애견연맹, ‘제2회 애견미용 국제 전문가 세미나’ 성공적으로 마쳐
세계 애견미용 트렌드 접해
 
 [84호] 2016년 07월 21일 (목) 13:50:35 김지현 기자  jhk@dailygaewon.com  


(사)한국애견연맹(KKF, 이하 애견연맹)이 두 번째로 개최한 ‘제2회 KKF 애견미용 국제 전문가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 17일 일본 미야자키 다이(MIYAZAKI DAI)를 초청,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본관 6층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세미나에는 15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해 강의가 끝날 때까지 경청하는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세계 애견미용 분야에서 주목받는 실력자 미야자키 다이는 이날 직접 반려견에게 ‘램 클립’과 ‘콘티넨탈 클립’을 보여주며, 애견미용의 세계적인 수준과 트렌드를 국내 애견미용인들에게 보여주었다.

미야자키 다이는 25세에 자신의 살롱을 열고, 각종 그루밍 콘테스트에서 입상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애견미용 분야에 탁월한 감각과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인물.

이날 세미나에서도 자신의 실력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애견연맹은 올해 3월 6일 첫 애견미용 국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해 높은 관심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제2차 세미나도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애견연맹 측은 “애견미용의 세계적인 트렌드를 국내에서 접하고, 이를 통해 국내 애견미용 수준이 세계화를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애견미용 국제 전문가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애견미용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 전문가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한국이 애견미용 세계화를 주도하고, 애견미용의 국제적인 표준을 우리가 해외에 제시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