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캐나다켄넬클럽(CKC)의 이사회를 통해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KKF)의 공인 혈통서를 인증하기로 공식 의결되었음을 발표하였다.
 
1888년에 설립된 캐나다켄넬클럽(CKC)은 캐나다의 공식적인 기관으로 미국켄넬클럽(AKC)과 함께 북아메리카 애견시장을 선도하는 최고 권위의 애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애견연맹(KKF)에서 발행된 혈통서가 캐나다 공인 혈통서로 전환 가능하게 되었으며, 캐나다켄넬클럽(CKC) 공식 도그쇼에도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애견연맹(KKF)은 세계애견연맹(FCI)에서 인정한 가맹단체로 세계애견연맹(FCI)의 전 세계 99개의 정회원 국가와 혈통서를 통용하고 있으며, 영국켄넬클럽(KC), 미국켄넬클럽(AKC)과도 협약을 통해 혈통서를 교환, 심사위원 교류 등 활발한 상호협력을 하고 있다.
 
한국애견연맹(KKF)의 박상우 총재는 “그동안 캐나다를 제외한 세계 각국에서 통용되던 한국애견연맹의 혈통서를 이번 캐나다켄넬클럽(CKC)과의 혈통서 상호인증을 통해 전 세계에서 인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애견단체로 확고히 자리잡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한국의 애견문화를 더욱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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