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공인 견종

국제 공인 견종

토이 푸들

FCI 스탠다드 No. 172

원산지 프랑스
용도 반려견
FCI 분류 그룹 9
체고

24 - 28cm. (최소 체고에서 1 cm 작은 범위까지 허용되며, 25 cm가 가장 이상적이다.) 

 

역사: 푸들을 가리키는 프랑스어 ‘카니쉬(caniche)’는 오리 암컷을 의미하는 ‘칸(cane)’에서 유래했다. 다른 나라에서는 물가에서 첨벙거리는 행동과 관련된 이름으로 불렸다. 푸들은 원래 야생물새 사냥에 활용되던 견종이다. 바베트(Barbet)라는 견종의 후손으로, 바베트의 특성이 많이 남아 있다. 1743년부터 프랑스어로 바베트 암컷을 ‘카니쉬’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이후 바베트와 카니쉬(푸들)가 따로 분리되었다. 푸들 브리더들은 피모의 색이 일정한 개체를 얻으려고 노력했다. 다정하고 명랑하면서 충성심이 강한 성격 덕분에 반려견으로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체구가 네 가지로 나뉘고 털의 색깔이 다양하다는 특성도 각자 선호하는 개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으로 여겨졌다. 

 

외모: 비율이 적당히 잘 맞는 체형으로, 푸들의 특징인 곱슬곱슬한 털이 돌돌 말리거나 매듭처럼 꼬인 형태로 덮여 있다. 외모에서 영리함이 느껴진다. 경계를 게을리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우아함과 당당함이 느껴지며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인상을 풍긴다.

 

신체 비율: 주둥이의 길이는 두개골 길이의 약 10분의 9에 해당된다.

체장은 체고보다 약간 더 길다.

체고는 엉덩이까지 측정한 체고와 거의 동일하다.

지면부터 앞다리 무릎까지 높이는 체고의 9분의 5에 해당된다.

 

행동/성격: 충성심이 깊기로 유명한 견종이다. 

학습 능력이 뛰어나고 훈련하기 쉬워서 반려견으로 매우 적합하다.

 

머리: 두드러지는 편이며 길쭉하지만 몸과 비율이 잘 맞아야 한다. 

머리의 윤곽이 뚜렷하고, 너무 육중하거나 심하게 작은 인상을 주지 않아야 한다. 

 

두부:

두개골: 너비는 머리 길이의 절반보다 짧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전체적으로 타원형이며 측면에서 보면 약간 볼록하다. 두개골 윗면에 닿는 수평면과 주둥이 윗면에 닿는 수평면은 약간 위아래로 분기하는 형태를 띤다. 눈썹 활은 적당히 두드러지며 긴 털이 덮여 있다. 이마의 홈은 두 눈 사이에 넓게 형성되며 뒷머리로 갈수록 좁아진다. 후두부는 크게 튀어나온 편이다. (미니어처 푸들의 경우 크게 돌출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

스톱: 약간 드러나지만, 구분되지 않을 정도는 아니어야 한다.

 

안면부:

코: 큼직한 편이며 측면에서 보며 세로가 길다. 콧구멍은 큼직하다. 색깔은 피모가 검은색(black)이나 흰색(white), 회색(grey)인 경우 검은색이고 피모가 갈색(brown)인 경우 갈색이다. 피모가 황갈색(fawn)이나 살구색(apricot), 적색(red)을 띄는 황갈색인 경우 코는 모색의 농도에 따라 검은색이나 갈색이어야 한다. 피모가 옅은 황갈색(light fawn)이면 코는 최대한 짙은 색이어야 한다.

주둥이: 윗부분은 완벽히 일자로 뻗어 있고, 길이는 두개골 길이의 약 10분의 9에 해당된다. 아래턱에서 뻗어 나온 줄기는 서로 거의 평행하다. 주둥이는 튼튼한 편이며, 아랫입술의 가장자리가 아닌 아래턱의 형태가 주둥이 아랫부분의 모양을 결정한다.

입술: 적당히 발달한 편이며 팽팽하다. 두께는 중간 정도로, 윗입술이 아랫입술 위에 늘어짐 없이 맞닿아 있다. 색깔은 피모가 검은색(black)이나 흰색(white), 회색(grey)인 경우 검은색이고 피모가 갈색(brown)인 경우 갈색이다. 피모가 오렌지 빛이 도는 황갈색(orange fawn 또는 apricot)이거나 적색이 도는 황갈색(red fawn)인 경우 입술은 진한 갈색(dark brown)이나 검은색이어야 한다. 입술 가장자리는 튀어나오지 않아야 한다.

턱/이빨: 완전한 형태의 협상교합이다. 이빨은 튼튼하다.

볼: 튀어나오지 않았으나 뼈의 윤곽이 나타난다. 눈 아랫부분은 윤곽이 뚜렷하나 부피는 크지 않다. 광대뼈는 아주 살짝 튀어나온 편이다.

눈: 스톱과 같은 높이에 약간 비스듬하게 자리하며 예리한 인상을 풍긴다. 아몬드 모양이며, 색깔은 검은색(black) 또는 진한 갈색(dark brown)이다. 피모가 갈색(brown)인 경우 눈 색깔은 진한 호박색(dark amber)일 수 있다. 눈 가장자리 색깔은 피모가 검은색(black)이나 흰색(white), 회색(grey)인 경우 검은색이다. 피모가 옅은 황갈색(light fawn)인 경우 눈 가장자리는 최대한 짙은 색이어야 한다.

귀: 다소 긴 편으로, 볼까지 길게 늘어져 있다. 코 끝과 양쪽 눈의 바깥쪽 가장자리를 지나 길게 이어지는 형태를 띤다. 귀 뿌리부터 넓적하고 납작하며 끝은 둥그스름하다. 웨이브가 있는 긴 털이 덮여 있다. 귓불은 앞으로 잡아 당겼을 때 입술 가장자리에 닿아야 하며, 그보다 길게 이어지는 것이 이상적이다. 

 

목: 튼튼하고 뒷목은 약간 아치형이다. 길이는 중간 정도로, 비율이 잘 맞아야 한다. 머리를 당당하게 높이 들고 있다. 목에 살이 늘어진 부분이 없어야 하며, 단면은 타원형이다. 목의 길이는 머리 길이보다 약간 짧아야 한다.

 

몸통: 비율이 잘 맞아야 한다. 체장은 체고보다 약간 더 길다.

등선: 조화가 잘 맞고 팽팽하다.

기갑: 적당히 발달된 편이다. 체고와 지면부터 엉덩이 윗부분까지 측정한 체고가 거의 동일하다.  

등: 짧다.

허리: 탄탄하며 근육질이다.

엉덩이: 둥그스름하지만 아래로 길게 늘어지지 않아야 한다.

가슴: 앞다리 무릎까지 이어진다. 너비는 세로길이(깊이)의 3분의 2에 해당된다. 앞가슴에 약간 튀어나온 흉골이 가슴에서 다소 높은 곳에 위치한다. 스탠다드 푸들의 경우 어깨 뒤에서 측정한 가슴둘레가 체고보다 10 cm가 더 길어야 한다. 가슴의 단면은 타원형으로 등쪽이 넓다.

복부 윤곽과 복부: 복부가 홀쭉하지만 과도하지 않아야 한다.

 

꼬리: 뿌리가 상당히 높은 곳에 위치하며 높이가 허리와 거의 동일하다. (등선과 꼬리가 ‘9시 10분’을 가리키는 시계바늘의 시침과 분침처럼 위치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단미는 더 이상 허용되지 않는다

 

사지:

앞다리:

전체적인 모습: 완벽하게 일직선으로 뻗어 있고 두 다리가 평행하다.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뼈가 튼튼하다. 무릎부터 지면까지의 높이는 체고의 절반보다 약간 더 길다.

어깨: 비스듬하며 근육질이다. 어깨뼈는 다리 상부와 약 110도의 각을 형성한다.

앞다리 상부: 길이는 어깨뼈와 동일하다.

발목(관절): 전완의 앞면이 그대로 이어지는 형태를 띤다.

발목: 탄탄하며 측면에서 보면 거의 수직으로 서 있다.

앞발: 작고 단단하다. 짧은 타원형 모양이다. 발가락은 위로 볼록하고 서로 밀착되어 있다. 발바닥의 패드는 단단하고 두껍다. 발톱은 피모가 검은색(black)이나 회색(grey)인 경우 검은색, 피모가 갈색(brown)인 경우 검정색이나 갈색이다. 피모가 흰색(white)이면 발톱은 연한 회색(horn)부터 검은색까지 다양하다. 피모가 황갈색(fawn)이면 발톱은 갈색이나 검은색이다. 모색에 따라 최대한 짙은 색이 적절하다.

 

뒷다리:

전체적인 모습: 뒤에서 보면 두 다리가 평행하다. 근육이 잘 발달되어 매우 뚜렷하게 드러난다.

허벅지: 근육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으며, 탄탄하다. 고관절과 대퇴골의 각이 두드러져야 한다.

무릎: 대퇴골과 경골이 이루는 각이 두드러져야 한다. 

비절: 비교적 명확한 각을 형성해야 한다. (경골과 발목을 잇는 관절도 각이 뚜렷해야 한다)

발목: 짧고 수직으로 뻗어 있다. 태어날 때부터 며느리 발톱이 없어야 한다. 

뒷발: 작고 단단하다. 짧은 타원형 모양이다. 발가락은 위로 볼록하고 서로 밀착되어 있다. 발바닥의 패드는 단단하고 두껍다. 발톱은 피모가 검은색(black)이나 회색(grey)인 경우 검은색, 피모가 갈색(brown)인 경우 검정색이나 갈색이다. 피모가 흰색(white)이면 발톱은 연한 회색(horn)부터 검은색까지 다양하다. 피모가 황갈색(fawn)이면 발톱은 갈색이나 검은색이다.

 

걸음걸이/움직임: 걸음걸이가 가볍고 경쾌하다.

 

피부: 늘어지지 않고 팽팽하며 색깔이 있다. 피모가 검은색(black), 갈색(brown), 회색(grey), 황갈색(fawn)인 경우 피부색도 각각의 모색과 일치한다. 피모가 흰색(white)인 경우 피부는 은색(silver)이 적절하다.

 

피모

 

털:

컬이 있는 유형(curly): 가느다란 털이 양털처럼 매우 복슬복슬한 모양으로 풍성하게 덮여 있다. 탄력이 좋아서 손으로 눌러도 본래 모양으로 돌아온다. 숱이 많고 형태가 잘 잡혀야 하며, 길이와 컬의 상태가 일정해야 한다. 

밧줄형(corded): 가늘고 복슬복슬한 질감의 털이 특유의 밧줄 같은 형태로 꼬여서 풍성하게 덮여 있다. 길이는 최소 20 cm여야 한다.

 

모색: 검은색(black), 흰색(white), 갈색(brown), 회색(grey), 황갈색(fawn)이 각각 단색으로 발현된다.

갈색은 색이 거의 어두울 정도로 짙어야 하며, 균일하고 따뜻한 느낌이 있어야 한다.

검정(black), 흰색(white) 모색에 흰색(white) 마킹은 매우 바람직하지 않다.

 

회색(grey), 황갈색(fawn)

베이지색(beige)색 등 갈색 계통의 흐릿한 색은 허용되지 않는다. 회색은 색이 깊고 균일해야 하며, 검은빛이나 흰색 빛이 비치지 않아야 하나 나이에 따라 약간의 회색 음영이 나타날 수 있다. 황갈색도 색이 균일해야 한다. 황갈색의 범위는 옅은 황갈색(pale fawn), 붉은 빛이 도는 옅은 갈색(red fawn), 오렌지 색이 도는 옅은 황갈색(orange fawn 또는 apricot)까지 허용된다. 눈꺼풀, 코, 입술, 잇몸, 입천장, 신체 각 구멍, 항문, 발바닥의 패드에도 색이 짙게 발현되어야 한다. 모색이 옅은 황갈색(light fawn)인 경우 모든 부위의 색이 최대한 짙게 발현되어야 한다. 검정(black), 흰색(white) 모색에 흰색(white) 마킹은 매우 바람직하지 않다.

 

이외 모색

두가지 색(parti-color)

흰색(white)이 우세하고 나머지 색은 불규칙하게 분포된다.

검정(black)과 흰색(white)

청색(blue)/회색(grey)과 흰색(white)

황갈색(fawn)과 흰색(white)

갈색(brown)과 흰색(white)

다리 또는 몸의 흰색(white) 부분에 일부 반점이 나타날수 있으나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다리, 앞가슴에 흰색(white) 부분이 있고 때로는 주둥이의 마스크와 꼬리의 끝부분에 선명한 색상이 우세(망토, 턱시도를 입은 개)

갈색(brown)의 등

검정색(black)의 등

 

황갈색(fawn) 피모: 한가지 색이 우세하고 명확한 황갈색(fawm)의 확실하게 정의된 황갈색(fawn) 마킹이 있음.

 

황갈색(fawn) 마킹이 있는 황갈색(fawn) 피모

황갈색(fawn) 마킹이 있는 검정색(black) 피모

 

필수 황갈색(fawn) 마킹

l   각 눈위

l   뺨과 귀 안쪽

l   주둥이 옆

l   각 팔다리 끝과 안쪽

l   가슴. 수컷의 경우 음낭, 암컷의 경우 외음부 주변

황갈색(fawn) 마킹은 목탄색(charcoal) 또는 너무 창백해서는 안된다.

어떠한 흰색(white) 마킹은 매우 바람직 하지 않다.

 

세가지 색(tri-color): 검은색(white), 흰색(white)과 황갈색(fawn) 마킹. 황갈색(fawn) 마킹은 최소 눈썹과 수컷의 경우 음낭, 암컷의 경우 외음부 주변에 나타난다.

 

그외 다양한 색

얼룩무늬(brindle) 과 흰색(white)

얼룩무늬(brindle)

 

크기와 체중: 각 타입 별로 암컷과 수컷의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나야 한다.

스탠다드 푸들: 45 - 60 cm. 2 cm 범위까지 허용된다. 미디엄 푸들과 형태가 동일하고 특징도 같지만 체구가 크고 더 발달된 모습이어야 한다.

미디엄 푸들: 35 – 45 cm

미니어쳐 푸들: 28 – 35 cm. 미디엄 푸들과 각 신체의 비율이 최대한 일치하면서 체구가 줄어든 모습이어야 하며, 왜소증의 징후가 나타나지 않아야 한다.

토이 푸들: 24 - 28cm. (최소 체고에서 1 cm 작은 범위까지 허용되며, 25 cm가 가장 이상적이다.) 미니어쳐 푸들의 특성이 그대로 남아 있고, 스탠다드 푸들에서 나타나는 주요 신체 비율이 유지되어야 한다.

 

왜소증의 징후가 조금이라도 나타나면 실격 처리된다. 후두부는 일반적인 수준보다 덜 돌출된 형태여도 허용된다.

 

결점 요소: 상기 기술된 사항에서 벗어나는 점은 모두 결점으로 간주된다. 각 결점의 중대성은 기준에 벗어난 정도와 개의 건강 및 복지에 끼치는 영향을 정확한 비율로 반영하여 평가한다.

 

중대한 결점 요소

l  눈: 너무 크거나 지나치게 둥근 경우, 움푹 들어간 경우, 충분히 짙은 색이 아닌 경우

l  귀: 너무 짧은 경우(입술 가장자리에 닿지 않는 경우)

l  주둥이가 뭉툭하게 잘린 형태이거나 뾰족한 경우

l  주둥이가 볼록한 경우

l  등이 위로 굽거나 오목한 경우

l  꼬리가 엉덩이에서 너무 낮은 곳에 자리하는 경우

l  엉덩이가 아래로 길게 처진 경우

l  뒷다리 각 부분의 각이 일직선에 가깝거나 심하게 굽은 경우

l  걸음걸이가 높낮이 변화 없이 흐르는 듯한 모습이거나, 보폭이 넓은 경우

l  털이 듬성듬성하고 질감이 부드럽거나 뻣뻣한 경우

l  모색이 불분명하거나 단색이 아닌 경우

l  코의 일부분에 색이 없는 경우

l  제 2 후구치 두 개가 없는 경우

 

실격 요소:

l  공격적이거나 지나치게 소심한 경우

l  신체나 행동에 비정상적인 징후가 나타나는 경우

l  견종의 특징이 충분히 발현되지 않고(특히 머리 부위), 다른 견종과 혼합된 징후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경우

l  스탠다드 푸들에서 체고가 62 cm를 초과하거나 토이 푸들에서 체고가 23 cm보다 작은 경우

l  꼬리가 없거나 태생적으로 꼬리가 짧은 경우

l  뒷다리에 며느리 발톱이 있거나 며느리 발톱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경우

l  두개골이 구형이고 뒷머리가 돌출되지 않고, 스톱이 두드러지게 구분되고, 눈이 돌출되고, 주둥이가 지나치게 짧고 위로 올라간 형태 등 왜소증의 징후가 나타나는 경우

l  이마 중앙의 홈이 거의 구분되지 않는 경우

l  토이 푸들에서 뼈가 심하게 약한 경우

l  꼬리가 완전히 둥글게 말린 경우

l  피모가 단색인 경우: 피모가 흰색(white)이 아닌 개체에서, 몸통 및/또는 발에 흰색 반점이 전체적으로 형성된 경우

l  다른 모색의 경우:

-       단일 모색이나 한 개의 마킹이 있는 경우(mismarking)

-       머리 피모 색상 분포가 조화롭지 않는 경우

-       눈 주변에 흰색 반점(pirate marking)

-       두눈 주변의 흰색(white) 반점

l  코에 색이 전혀 발현되지 않은 경우

l  아래턱이나 위턱이 돌출된 경우

l  이빨의 형태로 인해 상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예: 송곳니의 위치가 잘못되어 입천장에 닿는 경우)

l  앞니, 송곳니, 열육치 중 한 개가 없는 경우

l  제 3 후구치 한 개, 또는 제 4 후구치 중 한 개가 없는 경우

l  후구치가 세 개 이상 없는 경우 (제 1 전구치는 제외)

 

주의사항:

l  수컷은 정상적인 고환 두 개가 음낭 속으로 완전히 들어간 형태여야 한다.

l  기능적으로나 임상학적으로 건강하고 일반적인 형태를 가진 개체에 한하여 번식에 활용하여야 한다.

 

추가 표준

도그쇼에서 이루어지는 푸들 심사에서 털이 손질된 형태(미용)에 대한 심사는 실시하지 않는다. 과도하게 미용하도록 권장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도그쇼 출진을 위한 공식 클립 

모든 클립에 수염(mustache)은 허용된다.

 

“라이언 클립(Lion clip)”: 컬이 있는 타입과 밧줄형(코디드 타입) 모두 뒷다리부터 늑골까지 털을 잘라내야 한다. 그 외 주둥이, 눈꺼풀 위아래 부분, 볼, 앞다리와 뒷다리(발목 부분은 제외되며, 뒷다리의 경우 장식 목적으로 털을 추가적으로 남길 수 있다), 꼬리(꼬리 끝부분은 둥글거나 길쭉한 방울(pompom) 형태로 털을 남길 수 있다) 부위의 털도 잘라낸다. 모든 개체는 콧수염이 남아 있어야 하며, 앞다리에 ‘트라우저(trouser)’로 불리는 부위(*허벅지 상·하부 뒷면)에 털을 남겨두는 것은 허용된다.

 

“모던 클립(Modern clip)”: 아래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네 다리 전체에 털을 남겨둘 수 있다.

1. 다음 부위에는 털을 잘라내야 한다.

a) 앞다리 아랫부분(발톱부터 며느리발톱까지), 뒷다리 아랫부분(앞다리와 동일한 높이).

발가락에 한하여 기계를 이용한 클리핑이 허용된다.

b) 머리와 꼬리는 ‘라이언 클립’에 명시된 방식에 따라 잘라낸다.

단, 다음의 경우는 허용된다.

l  아래턱 아랫부분의 털이 1 cm를 넘지 않는 경우 털을 남겨둘 수 있다. 턱 아랫부분에 난 털은 아래턱의 털 길이와 평행이 되도록 잘라내야 한다. ‘염소 수염’으로 불리는 턱수염은 허용되지 않는다.

l  꼬리에 방울 모양(pompom)으로 털을 자르지 않아도 된다.

2. 짧은 코트

몸통 전체에 등선을 따라 ‘실크처럼 부드러운’ 느낌이 들도록 최소 1 cm의 길이로 잘라낸다. 늑골과 네 다리의 윗부분으로 갈수록 털 길이가 점차 길어져야 한다.

3. 깔끔한 코트

  a) 머리에 다발 형태의 털(탑노트)이 적당한 높이로 남아서 뒤로는 목 뒷부분과 기갑까지, 앞으로는 앞발의 털을 잘라낸 부분까지 끊어지지 않고 이어진다. 이 때 앞가슴 윗부분부터는 털의 형태가 살짝 비스듬하게 내려간다. 귀 윗부분은 전체 길이의 최대 3분의 1까지는 피모를 가위로 잘라내거나 털이 자라난 방향으로 잘라낸다. 그 아랫부분은 털을 남겨두고, 길이가 점차 길어지는 형태가 되도록 한다. 마지막 부분은 길이가 같은 장식모로 이루어져도 된다. 

    b) 네 다리의 ‘트라우저(*허벅지 상·하부 뒷면)’ 부분은 털을 바짝 깎은 발과 뚜렷한 차이가 있어야 한다. 털의 길이는 위로 갈수록 점차 길어지는 형태로, 어깨와 허벅지 부분은 털을 잡아당겨 쭉 폈을 때 길이가 4–7 cm이고 ‘솜털’ 같은 형태가 아니어야 한다. 뒷다리의 ‘트라우저’는 다리 각 부분의 각을 확인할 수 있는 형태여야 한다.

 

    위의 기준을 따르지 않고 임의적인 형태로 미용한 경우 실격 처리된다. 미용에서 획득한 점수는 도그쇼 심사 시 다른 부문에 영향을 주지 않아야 하며, 같은 클래스에 해당하는 개체는 모두 한꺼번에 심사해야 한다.

 

“잉글리쉬 클립(English clip)”: “라이언 클립”과 동일하며 뒷다리의 발목 등에 추가적으로 털을 남긴 형태이다. 머리에는 다발 형태의 털(탑노트)이 남아 있다. 잉글리쉬 클립에서 콧수염은 선택적으로 남길 수 있다. 뒷다리 각 부위의 털은 경계가 없어도 허용된다. 머리의 다발을 이룬 털(탑노트)도 선택적으로 남길 수 있다(단, 이 부분의 털 형태를 고정하기 위해 헤어스프레이 등을 이용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퍼피 클립(Puppy clip)”: “모던 클립”에서 털을 잘라내는 부위 중 일부가 그대로 유지된다. 머리에 다발 형태의 털(탑노트)이 적당한 길이로 남아 있고, 앞다리는 털이 둥그스름하게 덮여 있다. 앞가슴부터 머리 윗부분까지 이와 비슷하게 ‘달걀’ 모양으로 털이 덮여 있다. 앞다리에 ‘트라우저(허벅지 상·하부 뒷면)’로 불리는 부분을 남겨서 다리 각 부위의 구부러진 각이 강조된다.

꼬리의 털은 타원형이나 길쭉한 방울 모양을 이룬다. 이 때 둥근 모양의 너비보다 털 길이가 더 길게 남아 있어야 한다.

 

“스칸디나비안 클립(Scandinavian clip)” 또는 “테리어 클립(Terrier clip)”: “모던 클립”과 유사하나, 귀와 꼬리의 털을 잘라낸다는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