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저먼 셰퍼드 동호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먼 셰퍼드와 관련해 2019. 11. 3.(일) 한국애견협회(이하 ‘애견협회’라 칭함.) 회장 명의의 공지문에 대한 본 연맹의 입장을 알려드리오니 혼란이 없기를 바랍니다.
첫 째, 한국애견연맹은 세계애견연맹(FCI)의 유일한 정회원 단체이자 WUSV(세계저먼셰퍼드협회)정회원입니다. 가장 최근에 FCI와 WUSV가 결정한 내용은 한 국가에 두 개의 WUSV 회원단체가 있는 국가의 경우, FCI 회원단체 한 개 단체로 통합하도록 하자는 것이 주된 내용 입니다.
둘 째, 애견협회는 본 연맹과 아무런 협의나 합의를 진행한 바 없이 일방적으로 11월 3일 회장 명의의 공지문을 발표하였는데, 공지문의 발표 내용과 본 연맹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첨부 1) 애견협회 공지문 (2019. 11. 3.) 1부.
셋 째, 애견협회는 공지문을 통해 마치 본 연맹과 협회가 저먼 셰퍼드를 통합할 수 있는 단체를 만들기로 합의한 것처럼 표현하였으나, 이는 애견협회 이사회의 결정일 뿐 WUSV가 결정한 내용이 아닙니다. 본 연맹은 공지문의 내용에 대해 전혀 합의하거나 동의한 바 없습니다.
넷 째, 애견협회는 본 연맹이 사무업무를 보지 않는 11. 2.(토)에 본 연맹 대표 이메일을 통해 ‘저먼 셰퍼드 유관단체 단일화를 위한 협의 제안’ 이라는 공문을 보낸 후 일방적으로 11. 3.(일)에 회장 명의의 공지문을 발표했습니다. 애견협회의 이런 행위는 본 연맹을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임과 동시에 저먼 셰퍼드 동호인 여러분을 기만하는 행위로 앞으로 본 연맹은 이와 관련한 애견협회의 협의 제안에 응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
다섯째, KSV는 한국애견연맹 산하 저먼셰퍼드협회의 영문 명칭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애견협회는 KSV의 명칭을 도용하여 저먼 셰퍼드 동호인들에게 혼란을 끼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기 바랍니다.
첨부 2) 애견협회 공문 (2019. 11. 2.) 1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