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KKF 애완동물 멀티쇼’ 국내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개최
개, 고양이, 새 애완동물 1,000여 마리 한자리에, 관람객 호응 기대 이상
국내 최초로 개, 고양이, 새가 함께하는 애완동물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 (총재 : 박상우)은 8월 2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관에서 한국애견연맹이 주최한 제1회 KKF 애완동물 멀티쇼가 국내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2010 KKF / FCI 서울 국제 도그쇼’ 에는 약 630여두의 애견이 출진하였으며, 특히 러시아와 태국을 비롯 해외에서도 약 50여 마리의 애견이 출진해 국제 도그쇼로서의 위상을 빛냈다. 동시에 개최된 ‘제15회 CFA 캣쇼 2010’ 에는 70여 마리의 고양이와 애묘인들이 행사를 즐겼으며, 대한민국 애조인 연합회(KOF)가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애조인 연합회 전시회’ 도 약 300여 마리의 조류가 전시에 참가하여 애조인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날 행사는 특히, 애견인, 애묘인, 애조인 등 애완 동물을 사랑하는 동호인 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대거 행사장을 찾아, 애완동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애완 동물을 동반하고 행사장을 찾은 다수의 관람객들은 동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이처럼 뜻 깊은 행사가 앞으로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행사장을 찾은 김한석 (서울시(57세, 남)씨는 “다양한 개와, 고양이, 새가 한자리에 모인 것을 보니 애완동물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 매우 즐겁고 유쾌하다.” 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애견연맹 유대성 상무이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약 5천 여명의 애완동물 동호인과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하셨다며, 제1회 KKF 애완동물 멀티쇼의 성공을 통해, 앞으로 더욱 알찬 행사로 애완동물 동호인들과 함께하고 싶다.” 고 밝혔다.
이날은 특히 부대행사로 애견연맹에서 ‘애견 에티켓 캠페인’ 과 ‘애견 운동장 마련을 위한 서명운동’ 등이 진행되어, 애완동물 사랑을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언론의 관심도 대단해서, KBS,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이 ‘제1회 KKF 애완동물 멀티쇼’ 행사 내용을 취재하는 등 취재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