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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견연맹, 최승열 훈련사 "생방송 오늘 아침" 출연

별난 동물이 모인 수상한 집, 동물과 소통하는 남자

동물과 사람 사이를 잇는 "오작교" 최승열

 지난 6월 23일 (월) 한국애견연맹 최승열 훈련사가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 출연했다. "별난 동물이 모인 수상한 집"과 "동물과 소통하는 남자"라는 주제로 동물과의 깊은 유대감과 특별한 소통 방식에 대해 소개했다.

최승열 훈련사는 2002년 한국애견연맹 훈련사 사범 및 심사위원 자격 및 반려동물행동교정사 2급을 취득하여 각종 훈련 부문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해당 방송에서 미니 피그 (옥자), 닭 (머털이) 등 각종 동물들이 함께 지내는 모습과 반려동물 행동 교정사로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을 상담하고 교정 방법을 제시하는 전문가로 소개되었다.

동물들의 행동을 세심히 관찰하고 이해하려는 진심 어린 노력이 보여졌다. 또한 한국애견연맹 최승렬 훈련사는 유기견을 직접 구조하고, 맞춤 훈련을 진행해 새로운 가정에 입양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반려인도 반려동물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해당 방송은 MBC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 MBClif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MBClife 유튜브-'생방송 오늘 아침' 별난 동물이 모인 수상한 집?!, MBC 250623 방송]

유튜브 MBClife 링크 : https://buly.kr/GP2xs7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