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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애견연맹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정책토론회 참석

작성일 : 2017.7.14 | 조회수 : 1671


사
)한국애견연맹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참석

- 반려동물 산업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발표 및 정책제안 -



한국애견연맹은 7월 13일 KT&G 서대문타워에서 열린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하여 반려동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반려동물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연관 산업이 장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주최로 마련되어 정부 기관 및 관련 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창길 원장의 개회사, 본 연맹 박상우 총재의 축사를 시작으로 ▲반려동물 복지 및 연관산업 정책 추진현황(농림축산식품부 김광회 사무관) ▲반려동물 및 연관산업 현황과 개선과제(한국농촌경제연구원 지인배 박사) ▲반려동물 산업의 일자리 창출 효과(한국애견연맹 정태균 부장)의 1부 주제 발표 ▲반려동물 사료 산업의 현황과 개선과제(한국펫사료협회 김종복 회장) ▲반려동물 수의 서비스 현황과 개선과제(대한수의사회 우연철 전무) ▲반려동물 보험 현황과 활성화 방안(보험개발원 지연구 팀장)의 2부 주제 발표로 진행되었으며, 발표 후에는 90여 분간 자유 토론이 진행되었다.

한국애견연맹 정태균 부장은 ‘반려동물 산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주제로 애견미용사, 핸들러, 훈련사, 반려동물종합관리사 등 전문 자격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산업 성장에 따른 수요대응, 훈련 분야 개설에 따른 전문성 강화, 新 직업군의 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파급효과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반려동물 생산업과 관련해 개가 축산법상 가축으로 분류되어 개식용 허용, 반려동물 생산업에 대한 과도한 규제 등 많은 문제점이 있음을 지적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함과 동시에 개선방안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논의된 사항으로는 개 식용 식당에 대한 업종전환 장려금 지원, 동물등록제 DNA 추가 방안, 반려동물 전담과 신설, 반려동물 보험 산업 활성화, 수의 서비스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정책 방안이 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