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견연맹, “2026 KKF 저먼 셰퍼드 지거쇼 랭킹전”성황리 개최
9월 13일(일), 안성 풍산개 테마공원에서 열려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은 지난 9월 13일(일), 안성 풍산개 테마공원에서 ‘2026 KKF 저먼 셰퍼드 지거쇼 랭킹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저먼 셰퍼드 애호가와 출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견종의 품질 향상과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로, 세계저먼셰퍼드연맹(WUSV) 규정에 따른 지거쇼 랭킹전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FCI/SV 저먼 셰퍼드 견종 심사위원인 우베 스프렝어(Mr. Uwe Sprenger) 심사위원과 국내 최초 WUSV 공인 심사위원인 권기훈 심사위원이 맡아 공정하고 체계적인 평가를 이끌었다.
현장에서는 성견 출진견들을 대상으로 TSB 테스트가 함께 진행되어, 저먼 셰퍼드 고유의 대범한 기질과 집중력, 핸들러와의 통제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했다.
대회에는 다양한 연령과 클래스의 우수한 저먼 셰퍼드들이 출진해 견종 표준, 균형 잡힌 체형, 운동성 등을 중심으로 수준 높은 경합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이번 지거쇼 랭킹전을 통해 국내 저먼 셰퍼드의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국애견연맹 전월남 총장은 “올해 대회 역시 출진자와 관람객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라며, “앞으로도 저먼 셰퍼드 견종이 국내에서 올바르게 번식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애견연맹은 앞으로도 전문 심사와 교육 중심의 도그쇼 문화 확산을 통해 다양한 견종의 특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