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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견연맹(KKF)·미국켄넬클럽(AKC), 공식 협력 협정 체결

작성일 : 2026.5.13 | 조회수 : 31

한국애견연맹(KKF)·미국켄넬클럽(AKC),

공식 협력 협정 체결

 

한국애견연맹(KKF)이 세계 최대 규모의 애견단체인 미국켄넬클럽(AKC)과 공식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AKC는 2007년 이사회 결의를 통해 국내 단체 최초로 KKF 혈통서를 공식 인정한 바 있으며, 이번 협정은 그간 이어온 양 기관의 관계를 한층 격상해 국제 협력의 범위와 깊이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정의 주요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다.

▲ 도그쇼 및 각종 이벤트 개최 기회, 혈통 등록 확대

▲ 심사위원·출진자·브리더 대상 교육 자원 교류

▲ 반려견 건강·복지 관련 연구 성과 및 모범 사례 공유

▲ 책임감 있는 브리딩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활동

 

KKF 전월남 총장은 "2007년 혈통서 상호 인정 합의 이후 이어온 양 기관의 신뢰가 이번 협정을 계기로 더욱 단단해졌다"며 "양국 브리더와 순수혈통견의 발전, 나아가 한국 반려견 문화의 성장을 위해 AKC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KC의 지나 M. 디나르도(Gina M. DiNardo) 회장 겸 CEO는 "순수혈통견의 보존과 발전이라는 공동의 가치 아래 KKF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브리더 지원 강화와 반려견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 한국애견연맹(KKF) 소개

1948년 창립된 KKF는 국내 최초의 순수혈통견 관련 단체로, 반세기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1956년 한국축견협회로 출발해 수차례 명칭 변경을 거친 끝에 2006년 현재의 영문명 'Korea Kennel Federation'을 확정했다.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애견단체로 성장했으며, 순수 혈통 보존과, 국제 도그쇼 개최, 애견미용사·핸들러 자격 검정, 훈련 및 대회 운영을 포함한 애견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thekk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미국켄넬클럽(AKC) 소개

1884년 설립된 AKC는 세계 최대 규모의 혈통 등록부를 운영하는 미국의 비영리 단체다. 4,900개 이상의 공인 클럽 및 제휴 단체와 함께 매년 도그쇼, 어질리티, 오비디언스 등 26,000건 이상의 경기를 개최하며, AKC 휴메인 펀드·반려견 건강 재단·리유나이트 등 산하 기관을 통해 반려견 건강과 복지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akc.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KC, American Kennel Club 및 관련 상표·로고는 The American Kennel Club, Inc.의 등록 상표입니다.

* 페이스북 'American Kennel Club' / 인스타그램 @americankennel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