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견연맹, “2026 코리아 그랑프리 도그쇼” 성황리 개최중
- 7월 24일(금) 수원메쎄 Hall 1 개최... 수많은 반려가족 모여 성황
- 미국·캐나다·호주 등 국내외 심사위원단 엄격한 심사 속 매력 발산
-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협찬 및 전 행사 주말 무료입장 혜택 제공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KKF)이 주최하는 ‘2026 코리아 그랑프리 도그쇼’가 7월 24일(금) 수원메쎄 Hall 1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세계애견연맹(FCI)과 FCI 아시아·아프리카&오세아니아 섹션(FCI A2O)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애견연맹이 개최하는 도그쇼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 세계 각국 저명 심사위원 참여… 국제 기준에 따른 심사 이어져
이번 코리아 그랑프리 도그쇼에는 아일랜드, 핀란드, 파나마, 캐나다, 미국, 싱가포르 등 세계 각국의 저명한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국제 기준에 따른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발레리아 리카드(Ms. Valeria Rickard, 미국·AKC), 에드워드 포즈틱(Mr. Ed Fojtik, 미국·AKC), 레이몬드 유릭(Mr. Raymond Yurick, 캐나다·CKC), 안드레아 브래드쇼(Ms. Andrea Bradshaw, 호주), 셴 델마(Mr. Sean Delmar, 아일랜드·前 ICK), 로랑 라우리 하이네쉬(Mr. Laurent Lauri Heinesche, 핀란드·FI), 훌리오 론코(Mr. Julio Ronco, 파나마·PBKC), 추아 밍 콕(Mr. Ming Kok Chua, 싱가포르·SKC) 심사위원과 대한민국(KKF)의 설민우 심사위원은 각 견종의 표준에 따라 출진견의 골격과 균형, 움직임, 기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대회의 공정성과 권위를 더하고 있다.
또한 개막 하루 전인 23일에는 제118회 KKF 전국 애견미용 콘테스트, 2026 수원 KKF 위그 미용 콘테스트, 제11회 FCI 국제 애견미용 콘테스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내외 참가자들은 견종별 특성을 살린 미용 기술과 창의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고, 본 행사에 앞서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의 전폭적 협찬 지원 이어져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들의 지원도 이어졌다. 이번 대회에는 메인 협찬사인 ▲퓨리나를 비롯해 ▲피터페터 ▲크라운로얄 ▲애니케어 등 전문 브랜드들이 협찬사로 참여하여 대회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
한국애견연맹 전월남 총장은 “이번 코리아 그랑프리 도그쇼는 한국애견연맹이 개최하는 도그쇼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된 만큼 수준 높은 경연과 다양한 볼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남은 대회 기간에도 많은 시민과 반려인들이 현장을 찾아 세계 수준의 경연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수원메쎄 Hall 1에서 일요일인 26일까지 계속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입장하여 관람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애견연맹 홈페이지(www.thekk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그쇼 심사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