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견연맹, 오산대학교 반려동물관리과와 산학협력 체결>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은 2026년 9월 10일, 오산대학교 반려동물관리과와 반려동물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 환경에 발맞춰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교육 과정과 실제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오산대학교 반려동물관리과는 기본 교양부터 심화 실습, 융합형 교과목까지 폭넓은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애견연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장 실습과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고,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 과정 및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학생들이 스스로 원하는 과목과 시험을 선택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부여하여, 다양한 진로 탐색과 전문성 확보를 지원한다.
또한 학교는 교육 시설을 개방해 연맹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연맹은 산업 현장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상호 윈윈(win-win) 구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애견연맹과 오산대학교는 교육과 현장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주력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반려동물 복지 증진과 반려문화 확산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상호 자원을 공유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차세대 전문가들이 산업 전반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왼쪽부터 한국애견연맹 자격사업팀 김찬원 과장, 오산대학교 반려동물관리과 도성호 교수, 허영태 학과장, 한국애견연맹 유경상 대외협력국장, 산학협력위원회 이익용 위원장, 박희두 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