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견연맹,“2026 수원 FCI 국제 도그쇼” 개최 예정
- 6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이틀간 수원메쎄 Hall 1서 성대한 막 올려
- 스웨덴·미국·태국 등 국내외 저명 심사위원 초청... 4개 대회 개최
- 자격검정 및 훈련 경기대회 동시 진행... 반려가족 위한 무료입장 혜택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KKF)은 오는 6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이틀간 수원메쎄 Hall 1에서 ‘2026 수원 FCI 국제 도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세계애견연맹(FCI)과 FCI 아시아·아프리카&오세아니아 섹션(FCI A2O)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견종 표준의 기준을 정립하고 반려동물 산업 진흥과 건전한 반려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 국내외 저명 심사위원단 초청... 이틀간 4개 도그쇼 릴레이 개최
이번 대회는 6월 13일(토)에 개최되는 수원 FCI 국제 도그쇼, 수원 KKF 챔피언십 도그쇼와 14일(일)에 이어지는 경기 FCI 국제 도그쇼, 경기 KKF 챔피언십 도그쇼 총 4개 대회로 진행된다. 대회의 공정성과 권위를 높이기 위해 세계적인 심사위원단이 초청되었으며, 스웨덴(SKK)의 미카엘 닐손(Mr. Mikael Nilsson), 미국(AKC)의 데일 마텐슨(Mr. Dale R. Martenson), 태국(KATH)의 타나 아차리야완(Mr. Thana Achariyawan) 심사위원을 비롯해 대한민국(KKF)의 이윤정, 박전기, 김동수 심사위원이 엄격하고 세심한 심사를 펼칠 예정이다.
■ 자격검정 및 반려견 훈련 경기대회 동시 개최
도그쇼 본 행사에 앞서 6월 12일(금)에는 미래의 반려동물 전문가들을 위한 전문 행사가 함께 치러진다. 제98회 KKF 전국 핸들러 자격검정 및 핸들링 콘테스트와 함께 2026 KKF 반려견 훈련(CD) 경기대회(자격검정 포함)가 동시에 개최되어, 참가자들과 출진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화려한 기술과 조화로운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애견연맹 전월남 총장은 “이번 도그쇼는 출진견과 핸들러의 열정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무대로, 견종 고유의 아름다움과 조화로운 퍼포먼스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주말을 맞아 많은 반려인과 시민들이 방문해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수원메쎄 Hall 1(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134번길 37)에서 진행되며, 관람객 누구나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애견연맹 홈페이지(www.thekkf.or.kr) 또는 사무처(02-2278-066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