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견과 인간의 동행, 새로운 지평 열었다”... 제1회 캐닉스(CaniX) 대회 성황리 폐막”
“KKF 독 피트니스 위원회 주최, 과학적 설계와 뜨거운 열기로 독 스포츠 가능성 입증”
신덕호 위원장 “대한민국 반려문화에 ‘웰니스’라는 새로운 이정표 세워”
반려견과 사람이 하나 되어 달리는 국내 최초의 독 피트니스 레이스, ‘제1회 캐닉스(CaniX) 레이스’가 지난 5월 9일 100여명의 참가자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KKF(한국애견연맹) 독 피트니스 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주를 넘어 반려견의 5대 운동 요소를 과학적으로 결합한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개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첫 대회라는 중압감과 자체 예산 마련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초 목표치를 상회하는 출진 인원이 몰리며 새로운 독 스포츠 장르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대회장 현장은 체계적으로 구성된 코스와 성숙한 반려 문화를 보여준 참가자들로 활기가 넘쳤다. 특히 반려견의 건강과 피트니스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 캐닉스만의 차별화된 경기 방식은 참가자 및 관람객들로부터 “반려견과 깊이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스포츠”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신덕호 KKF 독 피트니스 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가 나아가는 방향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신했으며, 현장에서 체감한 긍정적인 에너지는 대한민국 반려문화에 ‘건강과 웰니스’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신 위원장은 “첫 발걸음이었던 만큼 운영 면에서 발견된 보완점들을 철저히 분석하여, 다음 대회에서는 한층 더 진화하고 완성도 높은 운영 시스템을 선보일 것”이라며 향후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전했다.
이번 대회의 성공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KKF 코리아 독 피트니스 클럽장이자 캐닉스 대회 운영총괄 정우성, KKF 독 피트니스 위원회 총무이자 캐닉스 대회 기획총괄 손유미 외 위원회, 클럽 회원들의 노고가 컸다. 정우성 운영총괄은 “세심한 준비와 운영, 긴 회의를 함께 견뎌준 회원들의 믿음 덕분에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고, 우리가 함께 내디딘 소중한 발걸음이 대한민국 반려문화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손유미 기획총괄은 “경기장 구성 및 완주메달, 상장, 트로피, 굿즈 등. 참가자들의 만족도 높은 피드백과 운영진에 맞춰 대회 규칙을 준수하여 질서 정연하게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참가자 분들게 감사하다.” 마음을 표했다.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캐닉스 대회는 향후 누구나 선망하는 대중적인 독 스포츠이자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미니 인터뷰] 신덕호 위원장, "캐닉스는 이제 시작, 대중 스포츠로 육성할 것"
Q. 첫 대회를 마친 소감은?
A. 중압감이 컸지만, 기대 이상의 성원 덕분에 뿌듯함이 더 크다. 캐닉스만의 독창성을 인정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Q. 캐닉스가 지향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A.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다.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건강해지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이다. 캐닉스가 선망받는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첨부. 수상자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