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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견연맹, 건양사이버대학교와 산학협력 체결

작성일 : 2026.4.24 | 조회수 : 26

한국애견연맹, 건양사이버대학교와 산학협력 체결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은 지난 2026년 4월 23일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건양사이버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한국애견연맹 구성원 및 반려동물 산업 종사자들의 고등교육 기회를 확대하며, 반려동물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학교법인 건양교육재단 소속의 원격대학으로, 2011년 10월 교육과학기술부의 인가를 받아 2012년 문을 연 4년제 정규 사이버대학이다. 직장인의 재교육과 경력·학력 단절 여성, 주부, 직업 군인, 사회초년생, 정년퇴임을 앞둔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대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4년제 사이버대학 중 최고 수준의 학업유지율과 1년 빠른 졸업이 가능한 다학점 이수 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건양사이버대학교 반려동물관리학과는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 문화 확산을 꿈꾸는 이들이 모여, 동물 관리·복지·재활 등 종합적 관리 역량을 갖춘 미래 동물 문화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학생 중심의 디지털 학과다. 학과는 반려동물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식으로 공유·실습하는 반려동물 종합 관리 역량,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반려동물 예절교육 , 사회화 교육,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올바른 행동을 교육하는 반려동물 행동지도 역량 등 4가지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산업의 전문화·고도화에 발맞춰 현장 실무자들이 체계적인 고등교육을 통해 학문적 기반을 다지고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실질적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양 기관은 반려동물 관련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현장 실습 및 학술 교류, 자격증 연계 교육, 재직자 위탁교육 운영 등으로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애견연맹과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 종사자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반려동물 문화의 성숙과 관련 산업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왼쪽부터 건양사이버대학교 반려동물관리학과 이봉재 학과장, 건양사이버대학교 학생지원처 김지운 처장, 한국애견연맹 유경상 대외협력국장, 한국애견연맹 핸들러위원회 오국희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