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견연맹,“2026 안성 FCI 국제 도그쇼”성황리에 마무리
4월 11일(토) - 4월 12일(일), 안성 풍산개 테마공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KKF)이 주최한 ‘2026 안성 FCI 국제 도그쇼’가 지난 4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양일간 안성 풍산개 테마공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도그쇼에는 다양한 순수 혈통견들이 출진해 각 견종 고유의 특징과 균형미를 선보였으며, 출진견과 핸들러들이 준비한 완성도 높은 무대를 통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심사에는 포르투갈(CPC)의 호세 호멘 드 멜로(Mr. José Homem de Mello), 미국(AKC)의 데니스 플레임(Ms. Dennis Flaim), 일본(JKC)의 이치로 이시카와(Mr. Ichiro Ishikawa), 대한민국(KKF)의 백승철(Mr. Beak Seung Choull) 심사위원이 참여해 국제 기준에 따른 전문적이고 엄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안정적인 운영과 원활한 진행 속에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국제 도그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뉴트리올, 레나독, 페토세라, 피터페터, 하이드라를 비롯한 여러 기업이 협찬사로 참여해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했다.
한국애견연맹 전월남 총장은 “안성에서 개최된 이번 도그쇼는 지역과 국제 애견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수준 높은 행사를 이어가며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2026 안성 FCI 국제 도그쇼’는 국내를 대표하는 국제 도그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한국애견연맹은 향후에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격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