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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CI AWC 국가대표 선발전 및 홍천 FCI 인터내셔널 어질리티 경기대회 홍천 비발디에서 개최

작성일 : 2026.3.20 | 조회수 : 115

‘2026 반려견과 함께 어질리티 국가대표를 향한 도전’

한국애견연맹 2026 FCI AWC 국가대표 선발전 및

홍천 FCI 인터내셔널 어질리티 경기대회 홍천 비발디에서 개최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Korea Kennel Federation, KKF)은 오는 2026년 3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이틀간, 반려견 스포츠 어질리티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AWC 국가대표 선발전’과 ‘홍천 FCI 인터내셔널 어질리티 경기대회’를 개최한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한 팀이 되어 정해진 장애물을 정확하고 빠르게 통과하는 어질리티(Agility) 종목으로, 국내 반려견 스포츠 문화 확산과 국제 무대 진출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3월 21일(토)에는 핀란드에서 개최 예정인 AWC(Agility World Championship) 출전을 위한 국가대표 선발전이 진행된다.

해당 선발전에는 총 39팀이 출진하여 156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세계 무대에 도전할 국가대표 팀이 선발된다.

이어 3월 22일(일)에는 FCI 인터내셔널 어질리티 경기대회가 개최되며, 국내외 기준에 부합하는 국제 규정에 따라 약 170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본 대회는 국제 공인 경기로서, 참가자들에게 높은 수준의 경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은 KKF/FCI 어질리티 심사위원인 이지훈, 유선, 김혜민 심사위원이 맡아, 공정하고 전문적인 경기 운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국애견연맹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국내 대회를 넘어, 대한민국 어질리티 선수들이 국제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어질리티를 비롯한 다양한 반려견 스포츠 종목을 통해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대회는 반려견 스포츠에 관심 있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애견연맹 공식 홈페이지(www.thekk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