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반려동물 아로마 기능경진대회, 수원메쎄에서 성황리 개최
한국애견연맹(KKF) 반려동물 아로마 테라피 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반려동물 아로마테라피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5 반려동물 아로마 기능경진대회’가 지난 7월 25일 수원메쎄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반려동물의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기술을 겨루는 자리로,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되었다.
전문성과 창의성 돋보인 5가지 평가 항목
참가자들은 오일 블렌딩, 차트 작성, 경혈 마사지, 위생, 태도의 총 5개 항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반려동물의 신체적·정서적 균형을 고려한 창의적인 아로마 조합과 섬세한 터치가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학생부, 성인부 총 55명 참가… 뜨거운 경연 펼쳐져
총 55명의 참가자(학생부 29명, 성인부 26명)가 이번 대회에 출전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각자 준비해 온 이론과 실습 능력을 바탕으로 반려동물과 교감하는 감각적인 접근을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총 22명 수상, 한국애견연맹 총장상 및 국회의원상 수여
대회 결과, 총 22명의 수상자가 탄생했다. 일반부와 학생부 각각 대상 1명, 국회의원상 4명, 금상, 은상, 동상 각 1명, 장려상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에게는 한국애견연맹 총장상이 수여되었으며, 특히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수여하는 국회의원상은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기여한 참가자에게 특별 수여되어 더욱 주목을 받았다.
| 대상 | 국회의원상 |
학생부 | 박혜선 | 박혜선, 홍은혜, 박소영, 이화정 |
일반부 | 이은비 | 황지은, 김수옥, 최지혜, 이수정 |
대상을 수여한 한국애견연맹 전월남 총장은 “이번 ‘2025 반려동물 아로마 기능경진대회’는 참가자들의 높은 전문성과 창의력이 어우러져 반려동물 복지 향상과 아로마테라피의 실용적 가치를 재조명한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본 대회를 통해 반려동물과 인간 간 교감 방식이 한층 다양해졌으며, 향후 관련 산업의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