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봉사동물지원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국회 정책 포럼’에 한국애견연맹 정태균 사무국장, 기술사업국 민기중 대리, 훈련사위원회의 진경운 위원장, 이호삼 부위원장, 이주상 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정책 포럼은 봉사동물 제도 확립과 제도적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마련된 자리로, 관계 부처,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포럼에서는 △봉사동물의 개념 및 활동 영역 정립 △법적 지원 근거 마련 필요성 △복지 및 관리 체계 개선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봉사동물이 장애인 보조, 정서 지원, 사회 안전망 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상 명확한 지원 규정과 제도가 미비하다는 점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포럼에 참여한 한국애견연맹 정태균 국장은 “봉사동물이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약자 지원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정책 포럼을 계기로 법적 제도화와 체계적인 지원이 조속히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연맹도 관련 제도 개선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회와 관련 단체가 협력해 봉사동물 지원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어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사동물지원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국회 정책 포럼 단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