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KF/ FCI 국제애견미용 콘테스트 총 625명 참가
12월 4일(목) 수원메쎄(Messe)에서 올 해 최대규모로 열려
한국애견연맹(KKF)은 오는 12월 4일 목요일 수원 메쎄 1·2홀에서 2025년 마지막 애견미용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115회 KKF 전국 애견미용 콘테스트와 애견미용사 심사위원 자격시험(1부), 제8회 FCI 국제애견미용콘테스트 및 2025 경기 위그 미용 콘테스트(2부)로 구성되며, 총 625명의 참가자·응시생이 출전해 올해 최대 규모의 행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국내외 애견미용 업계의 관심 역시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국내 애견미용 기술의 전문성 강화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미용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오전 1부에서는 총 349명이 참가하는 ‘제115회 KKF 전국 애견미용 콘테스트’가 열리며, 일반부 195명(교사급 실견 47명 / 1급 54명[실견 42·위그 12] / 2급 59명[실견 44·위그 15] / 3급 35명[실견 11·위그 24])과 학생부 154명(고등부 70명[실견 23·위그 47] / 대학부 84명[실견 34·위그 50])이 대거 참여한다. 같은 시간 진행되는 애견미용사 심사위원 자격시험에는 4명이 응시한다.
오후 2부에는 국제 심사 기준을 적용하는 ‘제8회 FCI 국제애견미용콘테스트’가 55명의 참가자와 함께 열리며, 이어서 총 217명이 출전하는 ‘2025 경기 위그 미용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경기 위그 미용 콘테스트에는 일반부 70명(A·B·C 레벨 10·20·40명), 학생부 138명(A레벨 고등부 1·대학부 9 / B레벨 고등부 21·대학부 40 / C레벨 고등부 40·대학부 27), 펫 미용 및 프리스타일부 9명이 참여한다.
각 종목은 올해 가장 많은 인원이 몰리며 준비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만큼, 더욱 엄격한 평가 기준 속에서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예년 대비 참가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국내 참가자는 물론 해외 전문 미용인들도 출진해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 다양한 국가의 기술과 트렌드가 한자리에서 교류되는 장으로, 국내 미용 기술 발전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대회는 심사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분야별 심사위원 구성을 대폭 강화했다.
1부 제115회 KKF 전국 애견미용 콘테스트에는 교사·1급·2급·3급·고등부·대학부 종목별로 전문 심사위원이 배정된다. 장 카이(Mr. Kai Zhang, 중국), 김윤정, 나처렴, 박범진, 박준희, 서용석, 서희경, 신덕호, 신희진, 오국희, 이순옥, 유동석, 최덕황, 최우림, 변석준 심사위원들이 등급별 심사를 맡는다.
애견미용사 심사위원 자격시험은 김윤정, 변석준, 유동석 심사위원이 배정돼 총 3명이 심사를 진행한다.
2부 제8회 FCI 국제애견미용콘테스트에는 박영철, 설민우, 유미영 심사위원이 배정되며, ‘2025 경기 위그 미용 콘테스트’는 일반부·대학부·고등부로 구성돼 백승철, 반영윤, 장소영, 장영준, 정경옥, 이선희 심사위원이 각 분야별 심사를 담당한다.
한국애견연맹은 이번 행사가 연말을 마무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애견미용 콘테스트이자, 국제 교류 확대와 국내 애견미용 기술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애견연맹 홈페이지(http://www.thekk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