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견연맹,“2026 대구 FCI 국제 도그쇼”개최 예정
3월 7일(토) – 3월 8일(일), 대구 EXCO 동관에서 열려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KKF)은 오는 3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이틀간 대구 EXCO 동관에서 ‘2026 대구 FCI 국제 도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애견연맹이 주최·주관하며, 세계애견연맹(FCI)과 FCI Asia Africa & Oceania Section의 후원 아래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견종 표준에 따른 심사를 통해 건전한 도그쇼 문화 확산과 반려문화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출진견의 구조와 균형, 보행, 기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공식 국제 도그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3월 7일(토) ‘대구 FCI 국제 도그쇼’와 ‘대구 KKF 챔피언십 도그쇼’, 3월 8일(일) ‘경북 FCI 국제 도그쇼’와 ‘경북 FCI A2O 챔피언십 도그쇼’ 등 총 4개 대회로 구성된다.
심사는 라트비아(LKF)의 비야 클루크니스(Ms. Vija Klucniece), 캐나다(CKC)의 이본 사바르(Ms. Yvonne Savard), 대만(KCT)의 유천 왕(Ms. Yu-Chun Wang), 대한민국(KKF)의 이웅종 심사위원이 맡아 국제 기준에 따른 공정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3월 7일(토)에는 ‘제116회 KKF 전국 애견미용 콘테스트’, ‘KKF 훈련사 자격검정’, ‘2026 대구 KKF 위그 미용 콘테스트’, ‘제9회 FCI 국제 애견미용 콘테스트’가 함께 열리며, 3월 8일(일)에는 ‘제96회 KKF 핸들링 자격검정 및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제23회 대구펫쇼’와 동시 개최되어 반려동물 산업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로 운영된다.
한국애견연맹 전월남 총장은 “이번 대구 FCI 국제 도그쇼가 출진자들에게는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가 되고, 관람객들에게는 견종의 다양성과 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사는 대구 EXCO 동관(대구 북구 유통단지로 110)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애견연맹 공식 홈페이지(www.thekkf.or.kr) 및 사무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