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견연맹, 영서고등학교와 산학협력 체결
반려동물 산업 인재 양성 박차
[사진1. 왼쪽부터 한국애견연맹 유경상 대외협력국장, 영서고등학교 강철구 교장]
[사진2. 왼쪽부터 영서고등학교 동물자원과 김혁환 교사, 이재원 교사, 한국애견연맹 산학협력위원회 박희두 부위원장, 이익용 위원장, 유경상 대외협력국장, 영서고등학교 박철구 교장, 길미영 교감, 동물자원과 김홍철 교사, 김현진 교사]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은 2025년 10월 23일, 영서고등학교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1941년 원주농업고등학교로 설립되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2005년 영서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한 이후, 실무 중심의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전문 기능 인력을 양성하는 공립 특성화 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해 왔다.
‘희망·꿈·미래를 열어가는 행복한 명품학교’라는 교육 목표 아래,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영서고는 농명산업계열, 식품산업계열, 상업정보계열 등 총 8개 학과를 운영 중이며, 약 9만 평에 달하는 넓은 부지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 내에는 축사, 하우스 등 실습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현장감 있는 교육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에는 반려동물 및 특수동물 관련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애견 미용과 애견 훈련 등 관련 과목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졸업 후 진로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애견연맹과 영서고등학교는 반려동물 산업 관련 정보 교류 및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