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견연맹, "2025 제3회 FCI 애견미용 월드 챔피언십
카테고리5 부문 윤채은 1위 수상"
"창의적 스타일링으로 한국 애견 미용의 국제적 위상 높이다"
2025년 9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2025 제3회 FCI 애견미용 월드 챔피언십은 FCI 규정에 의거하여 견종 및 미용 스타일링에 따라 5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운영된다. 카테고리별 1명의 국가대표와 팀 리더로 구성된 총 6명이 한 팀이 되어 각 국가의 대표팀들과 대항하며 참가국은 지난 대회에 이어 호주, 중국, 일본, 필리핀, 대만, 대한민국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최국인 말레이시아까지 총 7개국이 참가하였다.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이하 ’연맹‘)은 25년 3월과 6월 두 번의 FCI 애견미용 월드챔피언십 한국대표 선발전을 통해 최종 5인(카테고리1-양지현, 카테고리2-장경서, 카테고리3-이지현, 카테고리4-곽나영, 카테고리5-윤채은)과 팀 리더로는 KKF 국제애견미용기술표준위원회 설민우 위원장이 선정되어 참가하였다.
본 대회는 세계애견연맹(이하 ’FCI‘) 애견미용위원회에서 공인하여 진행되는 제3회 대회로, 제2회는 지난 2024년 12월 한국에서 개최되어 당시 팀전 우승의 영예를 안은 대한민국은 이번에도 세계 각국의 정상급 애견미용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카테고리 1(핸드 스트리핑), 카테고리 2(스파니엘&세터), 카테고리 3(푸들), 카테고리 4(순수 혈통견 시저링), 카테고리 5(펫미용 및 프리스타일)까지 다양한 종목이 열렸고 그중 카테고리 5 ‘펫미용 및 프리스타일 부문’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윤채은’ 참가자가 탁월한 창의성과 세련된 기술을 선보이며 1등 타이틀을 차지하였다.
제3회 FCI 애견미용 월드챔피언십의 팀전 1위의 영예는 대만팀이 차지하였고 그 뒤를 이어 일본팀이 2등, 마지막으로 개최국인 말레이시아팀이 3등을 차지했다. 아쉽게 순위에 들지 못한 타 국가대표팀들의 노력과 헌신에 관중 및 참가자들 모두 박수와 찬사를 보내어 감동적인 대회로 마무리 되었다.
대한민국 대표단인 윤채은 참가자의 미용은 “모델견의 매력을 극대화한 창조적 스타일링”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심사위원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성과는 한국 펫미용 분야가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2025 제3회 FCI 애견미용 월드 챔피언십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세계 각지의 저명한 심사위원들이 선정되었다. 현 FCI 애견미용위원회 위원장인 스페인의 루이스 마틴 델 리오(Luis Martin Del Rio) 심사위원, 호주 독 오스트레일리아의 전 애견미용사 위원회 위원장인 메이왕(May Wong) 심사위원, FCI/KCT 전견종 심사위원인 대만의 유상성(Micky Sung) 심사위원, FCI 도그쇼 심사위원이자 FCI 마스터 그루머인 싱가폴의 버나드옹(Bernard Ong) 심사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FCI 전견종 심사위원이자 KKF 애견미용사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의 민자욱 심사위원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진행하였다.
한국애견연맹의 전월남 총장은 “비록 대표단 전체 성적에서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카테고리5 윤채은 참가자의 성과는 대한민국 펫 미용 기술력의 저력을 보여준 값진 성과이다. 앞으로도 한국의 애견미용사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한국애견연맹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이번 성과는 한국 펫 미용 산업이 단순한 기술을 넘어 창의성과 예술성을 인정받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애견연맹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가올 차기 대회에서는 더욱 체계적인 준비와 높은 성과로 한국 애견 미용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 제3회 FCI 애견미용 월드챔피언십 한국대표단 및 민자욱 심사위원, Augusto Benedicto SantosⅢ A2O 회장, 정태균 사무국장]

[카테고리5 부문 윤채은 참가자 1등 수상사진]

[카테고리5 부문 1등, 윤채은 참가자 수상기념 사진]

[제3회 FCI 애견미용 월드챔피언십 대한민국 국가대표단 출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