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5년 5월 25일 '112 시민경찰견 구조대'와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시에 '112 시민경찰견 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화성특례시 관계자와 자율방재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재난 발생 시 인력과 물자의 상호 지원 ▲재난 예방 및 합동 대응 훈련의 정기적인 추진 ▲재난 관련 정보 교류와 기술 협력 등이 포함되었다.

이어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구조견과 그 핸들러들로 구성된 '112 시민경찰견 구조대'(한국애견연맹 소속 훈련사 포함)가 공식 출범했다. 앞으로 이 구조대는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한 수색 및 구조 활동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발대식 직후에는 실종자 수색을 가정한 시범훈련이 열렸으며, 구조대의 한국애견연맹 소속 노일호 소장이 지휘를 맡았다. 이날 시범훈련에 참여한 구조견 셰퍼드 '우사인볼트'는 탁월한 후각과 빠른 기동력을 바탕으로 실종자 역할의 목표물을 신속히 탐지하여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