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견연맹, "2025 안성 FCI 국제 도그쇼" 성황리에 마무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애견연맹 국제 도그쇼-
국내외 유명 심사위원과 함께한 품격 있는 행사로 애견문화 저변 확대 기여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KKF)이 주최한 '2025 안성 FCI 국제 도그쇼'가 지난 4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안성 풍산개테마공원에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국내외 다양한 견종 1,000여 마리가 출진한 이번 행사는 순수 혈통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한국의 우수한 애견문화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도그쇼의 심사에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해외 심사위원 2명과 국내 심사위원 2명이 참여하였다. 前 FCI 견종표준위원이자 포르투갈켄넬클럽 기술위원인 루이올리베이라(Mr. Rui Oliveira)심사위원, 미국 AKC 심사위원인 할 비어만(Mr. Hal Biermann), 그리고 대한민국의 FCI/KKF 전견종 심사위원인 이윤정, 정경옥 심사위원이 견종표준에 따른 세심한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출진자들은 높은 심사 수준과 공정성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본 행사는 세계애견연맹(FCI)과 아시아, 아프리카 & 오세아니아 섹션(FCI A20)의 후원 아래 진행되었으며, 국제적 기준에 맞는 운영 시스템과 원활한 현장 진행으로 참가자 및 관람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국애견연맹 전월남 사무총장은 "이번 도그쇼는 애견문화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교육과 문화, 교류의 장으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출진자분들과 애견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그쇼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진호 전람회추진위원장, 박영철 심사위원, 김선만 전람회감찰위원장, 이재덕 도그쇼심사위원장, 유경상 대외협력국장, 전월남 사무총장, 안성 도그쇼 심사위원: 루이 올리베이라(포르투갈), 할 비어만(미국), 정경옥, 이윤정(대한민국), 정태균 사무국장(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