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견연맹, 피터페터와 업무협약(MOU) 체결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은 2025년 3월 26일 피터페터(PITTER PETTER)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피터페터는 바이오데이터를 활용해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 방법을 연구·개발하고 운영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애견연맹과 피터페터는 유전자 검사를 기반으로 반려견의 혈통을 인증하고,
보다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유전자 검사로 DNA를 분석하면 반려견이 가진
유전적 위험 요인을 미리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조기 증상이나 징후를 인지하고,
필요한 동물병원 검진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다.
또한, 피터페터의 유전자 검사 기술을 활용해 한국애견연맹의 혈통 인증 절차를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있게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혈통 등록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한국애견연맹이 주최하는 도그쇼 및 각종 행사에서도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여
참가견의 건강 상태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한국애견연맹 전월남 총장, 정태균 사무국장, 기획재정국 조상현 차장,
피터페터 박준호 CEO, 박세영 CSO, 김성은 COO가 참석했다.
올해 한국애견연맹 홈페이지에서 직접 피터페터 유전자 검사를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며,
한국애견연맹 회원들도 편리하게 반려견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반려동물 산업의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