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비숑 프리제 /사진제공=한국애견연맹 |
아시아투데이 이유나 기자 = 안녕하세요! 제가 하얀 솜사탕 같다구요? 말티즈인지 푸들인지 순간 헷갈리셨다구요? 하얀 솜사탕같이 동글동글, 복실복실 귀여운 인형같은 저,바로 비숑 프리제입니다.
비숑프리제라는 이름은 곱슬거리는 털을 가졌다는 프랑스어예요. 특히 5cm이상 푹신하게 자라는 털 덕에 복슬복슬 솜사탕같은 외모가 제 자랑거리지요.
저는 고대 로마시대부터 존재가 알려시기 시작했다고 해요. 1500년경 프랑스에 소개돼 귀부인들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점차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누리게 됐죠.
풍부한 털 덕에 제 처진 귀는 쏙 가려진 채 동그란 머리만 보여요! 이런 동그란 귀여운 외모 덕에 젊은 언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요.
특히 프랑스 언니들 사이에서 제 인기는 정말 짱이예요. 우리나라에선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 언니가 키우는 강아지가 바로 저 비숑프리제랍니다!
저는 명랑하고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애교도 많은 편이구요, 전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걸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차분한 성격도 있어서 집에 혼자 있을 땐 조용히 사색을 즐기기도 해요. 눈치가 빨라서 주인의 말과 행동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훈련도 잘받아 어린친구들하고 두루두루 잘 지내는 편입니다.
저는 소형견에 속하는 편이여서 보통 아파트나 원룸 등 실내에서 기르기 알맞은 반려견이라고들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저는 이렇게 복실복실한 털을 많이 가졌지만 털빠짐은 심하지 않은 편이랍니다. 꼬불꼬불 웨이브가 많은 탓에 생각보다 털이 덜 빠지거든요. 강아지 털 알레르기나 털빠짐에 민감한 언니, 오빠들이 많으실텐데 저라면 걱정안하셔도 될거예요.
어때요? 저 생각보다도 더 괜찮은 녀석이죠?
동글동글 사랑스러운 외모에 쾌활하고 명랑한 성격까지! 이런 저와 함께 살아보실래요?
△ 원산지 : 프랑스·벨기에
△ 성격·습성 : 명랑하고 쾌활하며 애교가 많음
△ 크기 : 키 23~30cm(체고·성견기준)
△ 체중 5~10kg
△ 외모 : 흰 솜사탕같은 복슬복슬한 외모
△ 털·색상 : 흰색 웨이브
(자료제공=한국애견연맹)
ynalee@asiatoday.co.kr
{ⓒ '아시아투데이, '희망 100세 시대'를 이끄는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