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0일(목) 제1회 FCI 애견미용 월드 챔피언십이 타이완 가오슝 전시장(Kaohsiung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되었다.
세계애견연맹(이하 ‘FCI’)이 전 세계 가맹국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FCI 애견미용 월드 챔피언십은 견종, 미용별 특성에 따라 총 5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개최국인 타이완, 일본, 싱가포르 4개국이 참가하였다.
대한민국은 지난 2022년 9월과 12월 두 차례의 선발전을 통하여 카테고리1(핸드스트리핑), 카테고리2(스파니엘과 세터), 카테고리3(푸들), 카테고리4(기타 시저링), 카테고리5(펫 미용)의 각 카테고리별 대표단을 선정하였다.
[한국애견연맹 임ㆍ직원 및 대한민국 대표단]
(좌측부터 한국애견연맹 유경상 국장, 전우영(5), 주정희(4), 이태환(3), 서 희(2), 장수복(1), 팀리더 김윤희 위원,
애견미용사 위원회 박영철 위원장, 국제애견미용기술표준위원회 설민우 위원장) ※ 괄호 안의 숫자는 대표단 출진 카테고리 표기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하여 한국애견연맹 임직원 및 산하 애견미용 관련 위원회, 대표단은 수개월간 함께 노력하였고, 국내 반려동물 산업분야에서 앞장서는 6개 업체 다담펫푸드, 리케이, 커티스, 크라운로얄, 펫토스, 하이포닉(가나다 순 정렬)이 후원하여 대한민국 대표단의 선전을 응원하였다.
[대회 수상자들을 위한 상패와 로제트]

[대회 수상자들을 위한 특별 트로피]

[ 타이완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FCI 회원 단체 및 심사위원들 ]
[ 2023 타이완 FCI 애견미용 월드 챔피언십 국가 대항전 ]
(좌측부터 타이완, 일본, 대한민국, 싱가폴 순서로 배치)
하지만 대표단 및 관계자들의 노력과 여러 후원사 등의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수상 방식에 대한 논란과 운영상의 미숙함이 발생하여 여러모로 아쉬움을 남겼다.
“2024년 제2회 FCI 애견미용 월드 챔피언십”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한국애견연맹은 대회 운영 및 공정성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여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