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목) 한국애견연맹 사무처에서 ‘2024년도 상반기 KKF 스튜어드 교육’이 시행되었다.
‘스튜어드’란 도그쇼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심사위원을 도와 출진견의 출결을 확인하고, 심사 결과와 상력 등을 기록하는 도그쇼의 심사 진행 책임자다. 도그쇼 심사위원이 되기 위한 필수 자격요건이기도 한 스튜어드는 도그쇼 운영에 반드시 필요한 전문인력으로 충분한 실력과 책임감을 겸비해야 한다.
이 날 8명의 스튜어드 후보생이 참가한 이번 교육은 한국애견연맹(KKF) 및 세계애견연맹(FCI) 소개로 시작해 KKF 스튜어드 매뉴얼을 토대로 도그쇼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약 두 시간가량 강의되었다. KKF 스튜어드 매뉴얼에서는 도그쇼의 목적과 종류, 스튜어드 업무 내용, 리본 및 로제트의 종류, 심사위원 관련 규정 등이 실제 운영에 필요한 지식이 교육된다.
애견연맹 전월남 사무총장은 “한국을 방문하는 많은 외국 심사위원들이 스튜어드들의 매끄러운 도그쇼 진행과 열정적인 태도를 칭찬하고 있고, 연맹에서도 스튜어드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함께 스튜어드의 복지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한국애견연맹에서는 원활한 도그쇼 운영과 지속적인 전문 스튜어드 양성을 위해 매년 스튜어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FCI 심사위원 규정은 한국애견연맹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므로 관심을 갖는 분들은 꼭 참고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