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경찰서는 지난 ‘20년 9월 27일 밤 10시쯤 경기 평택시 진위면 진위향교 근처에서 83살 여성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밤을 주우러 산에 간다던 A씨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으며, 실종신고 후 약 10시간 만에 소방대원과 경찰에 의해 구조되었다. 경찰 관계자 말에 따르면 “A씨 가족들이 동원한 수색견(시민경찰견 1호 제스퍼)이 냄새로 A씨를 찾아냈다”고 말했다.
한국애견연맹 인명구조견은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한 인명구조견 양성과 각종 재난 현장 출동을 위해 준비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인명구조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