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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인 견종

코몬도르

  • FCI 스탠다드 No. 53
    원산지 헝가리
    용도 허딩 독
    FCI 분류 그룹 1
    체고

    수 : 최저 70cm
    암 : 최저 65cm 

연혁

몽고군이 중앙 유럽에 침략한 때인 약 8세기경에 데리고 온 것이라고 하지만 정설은 아니다. 10세기경 헝가리에는 몇 종류의 목양견이 있었다. 아시아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그 중의 일종이 코몬도르로서 조상견은 티베탄 마스티프라고 한다.

헝가리에서 그 밖의 목양견인 쿠바즈나 롱포스와 함께 헝가리의 목양견으로 일관되게 불리어졌으나, 1920년에 견종 표준이 제정되고 분리되었다.

굵게 늘어진 모양의 피모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에서 많이 사육되고 있다.

 

일반외모

뼈대가 굵고 힘이 있는 대형견이다. 흰색으로 굵게 늘어진 피모가 전신을 감싸고 있다. 매력적인 외모와 위엄 있는 행동들은 존경과 두려움을 보는 이로 하여금 갖게 만든다.

태생부터 남의 비위를 맞추는 성격은 아니다. 강인한 몸체는 광택 없이 촘촘하게 꼬여진 긴 피모로 덮여 있다. 옆에서 보면 몸통은 사각형에서 약간 벗어나 아래로 경사진 직사각형을 이룬다. 피모를 두툼하게 덮고 있는 두부가 몸체에서 돌출해 있다.

꼬리는 아래로 드리워져 있는데, 가장자리가 위를 향하여 거의 수평으로 올라가 있다. 피모의 색은 아이보리를 띤다.

 

주요 비율

체장은 체고를 약간 상회한다. 아래 가슴의 가장 깊은 부분은 체고의 1/2 위치와 거의 같은 위치에 있다. 두개부는 두부의 반 정도 길이보다 약간 짧다.

 

성격 / 습성

자신에게 맡겨진 가축의 보호와 방위 그리고 주인의 토지와 집을 지키는 데 두려움이 없다. 공격할 때에는 조용히 다가간다. 토지를 자신의 세력권으로 보기 때문에 그 안에 다른 생물체가 침입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기질 자체는 의심을 많이 한다. 용감하면서 충실하고 외적에 대한 경계심과 투지가 강하다.

낮에는 자신의 영역을 지배하기 위해 복와된 자세로 있길 좋아하고 밤에는 쉬지 않고 돌아다닌다.

 

두부

폭이 넓고, 몸체와 조화를 이룬다. 무수한 털로 덮여 있는 피모는 부조화스럽게 보이지는 않는다.

■두개부

스컬 - 돔 형태로 눈썹이 잘 발달되어 있다.

스톱 - 명료하나 경사가 급하지 않다.

■안면부

코 - 곧고 검으며, 콧구멍은 크다. 상부는 평탄하고 끝부분은 잘린 듯 끝나 있다.

주둥이 - 두개부보다 약간 짧다. 주둥이는 곧게 뻗어 있으며 뾰족하지 않다.

입술 - 늘어져 있고 검다. 입과 턱에 딱 달라붙어 있다. 각도는 톱니 모양처럼 울퉁불퉁하다.

턱 / 이빨 - 턱은 튼튼하고 근육질로 된 완벽한 협상교합이다. 치열도 바른 편이다.

볼 - 폭이 넓고 중간 정도 길이를 갖는다.

눈 - 수평을 이루고 있으며, 암갈색으로 아몬드 형이며, 눈가에 안구가 정확한 위치를 차지한다.

귀 - 돔 형태의 두개부 중간 정도에 위치하고 있다. 귀뿌리에서 확실하게 아래를 향하며, V자형 혹은 U자형이다. 볼을 따라 늘어져 있고 귀 끝은 둥그런 모양을 한다. 경계 시에나 습격할 때에도 따로 세우는 일은 없다.

 

중간 정도의 길이로 근육이 풍부하며, 아치 형의 긴 털로 덮여 있다. 수평선에 대해 35도 각을 유지한다. 가만히 있을 때나 안정되어 있을 때에는 등선이 거의 연장선상에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중간 정도라기보다는 짧은 편에 속한다. 군살이나 듀랩이 없다.

 

몸통

■톱라인

톱 라인을 형성하는 몸체의 부위는 광범위하며 풍부한 근육질로 이뤄져 있다.

■기갑

길이가 충분히 길며 프론트는 대단히 명료하다.

■등

곧고 근육이 탄탄하나 짧은 편이다.

■허리

넓고 튼튼하며, 중간 정도 길이다.

■엉덩이

약간 낮고 경사져 있으며, 폭이 넓고, 길이는 중간 정도이다.

■가슴

폭이 넓고 근육질이며, 앞가슴은 길고 약간 둥글고 팽팽하다. 아래 가슴은 깊다.

■언더 라인

다소 위로 말려 있는 듯하다.

 

꼬리

꼬리 상태는 낮고 깔끔하게 드리워져 있다. 꼬리 끝은 약간 굽어 있으나 수평을 이룬다. 털에 싸여서 늘어뜨리면 길이가 비절까지 이어지는 게 좋다.

경계 시에는 꼬리를 치켜세우는데 등 높이까지가 최대한이다.

 

사지

■앞다리

사지를 심사할 때에는 긴 승상 형상의 피모에 크게 영향을 받게 된다. 기둥과 같이 곧고 근육질로서, 앞이나 옆에서 봐도 수직을 이뤄야 한다. 뼈대도 보기에 적당하다. 가슴이 넓기 때문에 다리는 떨어져 있어야 하며 힘 좋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사지에 몸체와 조화를 이루며 튼튼한 뼈와 관절은 크다.

어깨  견갑골은 적당히 경사를 이룬다. 어깨 상단은 흉저가 가장 깊은 부분의 수직선상에 있다.

앞발  크기가 크며 발가락은 힘 좋게 꽉 쥐고 있다. 발바닥은 두껍고 탄력성이 있다. 발톱은 견고하고 회색이다.

■뒷다리

뒷다리 앵귤레이션은 각도가 잘 잡혀 지지하고 있다. 엉덩이까지 계속되는데 적절한 길이와 폭으로 사지는 반드시 근육질을 필요로 한다.

대퇴부  두껍고 근육질로 되어 있다. 길고 무릎은 충분하게 굴곡 되어 있다.

뒷발  긴 털로 감싸고 있다. 앞발보다 길지만 그 외에는 유사하다. 단, 늑대발톱은 제외된다.

 

걷는 모양

경쾌하고 보폭도 크며, 리드미컬하다.

 

피부

색소가 짙고 슬레이트 그레이(푸른색이 들어간 어두운 회색)다. 잇몸과 구개는 어두운 것이 좋다. 색소가 빠진 것이나 핑크색 피부는 좋지 않다.

 

피모

■털

몸 전체가 장모로 덮여 있다. 피모는 거친 상모와 조밀한 하모로 구성되어 있다. 특징으로서는 상, 하모의 균형에 따라 만들어진 점이다.

털이 깊고 샤기 코트가 웨이브를 이루는 것은 필수항목이다. 균등하고 조밀하며, 웨이브 형으로 되어 있으며 승상 모양과 같은 것도 있다.

작은 술은 그다지 올라가지 않거나 혹은 전부 올라가 있지 않다. 엉덩이와 허리, 대퇴 뒤 피모는 가장 길다(최저 20~27cm). 등이나 가슴 측면, 견갑골의 피모는 중간 정도(15~22cm), 볼과 눈썹, 정수리, 귀, 목, 사지의 피모는 훨씬 짧다(10~18cm). 또한, 입이나 사지 하부 피모는 그보다도 짧다(9~11cm). 빗으로 푼 피모나 전혀 손질하지 않는 피모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모색

아이보리 단색이다.

 

크기

■체고

수 최저 70cm, 암 최저 65cm

■체중

수 최저 50~60kg, 암 최저 40~45kg

이 견종에게는 타입 결여가 거의 보이지 않으며 항상 같은 목적으로 번식되어왔기 때문에 거의 모든 것이 일치한다.

 

결점

위와 같은 기준에서 볼 때 미달되는 경우도 있는데, 결점을 매기는 것은 얼마나 미달되느냐에 달렸다.

특히, 코나 눈가, 안검의 색소 결핍. 안검 풀림. 꼬리가 링 모양으로 말린 것.

 

실격

1. 음고환

2. 아이보리 이외의 다양한 색상 피모

3. 체구 구성이나 근육이 불안정한 것

4. 안검 내, 외반

5. 오버, 언더 쇼트, 라이 마우스(비뚤어진 입)

6. 세운 귀나 가벼운 귀

7. 짧은 꼬리(비절보다 3cm 위에서 끝남)

8. 사지가 무겁고 불분명한 움직임

9. 기준치인 최저 체고에 미달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