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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인 견종

비어디드 콜리

  • FCI 스탠다드 No. 271
    원산지 영국
    용도 목양견
    FCI 분류 그룹 1
    체고

    수 : 53~56cm
    암 : 51~53cm 

연혁

영국 목양견의 역사는 참으로 오래 되었고 종류도 많았으나, 목양업의 부진과 함께 많은 목양견이 모습을 감춘 현재에는 6~7견종만 남게 되었다. 이 견종의 조상은 약 2,000년 전부터 하이랜드 지방에서 사육된 듯하고 턱수염이 있는 것에 유래하여 비어디드 콜리라고 불려졌으나 예전에는 하이랜드 비어디드 콜리, 스코티쉬 비어디드 콜리, 헤어리 모드 콜리, 스코티쉬 마운틴 콜리라고 불린 적도 있었다. 비나 안개 속의 작업에도 잘 참아 내는 전천후 목양견으로 알려졌고, 가정견으로도 사육되고 있다.

 

일반외모

꽉 찬 듯한 체구를 지닌 활동적인 개이다. 튼튼한 체구지만 다리가 길어 몸통의 아래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육중해 보이지는 않는다. 쾌활하며 호기심이 왕성한 표정은 이 견종의 특징이다.

 

중요한 비율

체장은 체고보다 길다. 비율은 5:4 정도이며, 암컷의 체장은 약간 길다.

 

특징

주의심이 많으며 활발하다. 자신감에 충만하고 활동적이다.

 

성격

인내심이 강하고 지적인 목양견이다. 신경질적이거나 공격적이지 않으며 순종하는 기질을 가지고 있다.

 

두부 및 스컬

두부는 전체 크기와 밸런스가 잘 잡혀 있다. 두개부는 넓고 평평하고 사각형이다. 스톱과 후두부까지의 길이는 양쪽 귓구멍 사이의 길이와 같다. 주둥이는 힘이 있으며, 스톱과 후두부까지의 길이와 같다. 전체적으로 보면 주둥이에 힘 이 있고 견실하고 튼튼한 두개부를 가지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코는 크고 정방형이다. 코의 색은 일반적으로 검정색이나, 모색이 블루와 갈색인 경우는 그것에 준한다. 코와 입술은 스폿 또는 팻치가 없는 단색이다. 입술과 눈언저리의 색소는 코의 색에 준한다.

■눈

털색과 조화롭고 크며, 미간이 넓다. 부드럽고 애정이 깊은 듯한 눈망울을 하고 있다. 돌출되어 있지는 않다. 눈썹은 아치 형이며 두드러지나 눈을 가릴 만큼 길지는 않다.

■귀

중간 정도의 크기로 늘어져 있다. 경계할 때에 귀는 귀뿌리 부분까지 올라가고 두개부의 정점과 수평이 되나 두개부보다 높게 올라가지는 않는다. 이 때문에 두개부가 폭이 넓어진 듯이 보인다.

■입

이빨은 크고 희다. 턱은 튼튼하다. 치열은 완전하며 규칙적이다. 결치가 없는 협상교합(시저스 바이트)이며 턱에 수직으로 나 있다. 레벨 바이트는 허용하나 좋지는 않다.

 

중간 정도의 길이로 근육질이며, 약간 아치 형이다.

 

몸통

등이 긴 것은 흉곽이 길어서이지 허리가 긴 것은 아니다. 등은 수평이고 허리는 힘 있다. 늑골은 팽팽하나 단지형이지는 않다. 가슴은 깊다. 심장과 폐의 활동에 충분한 용량이다.

꼬리

꼬리는 낮게 드리워져 있으며, 꼬이거나 굽어 있지는 않다. 꼬리의 끝이 무릎까지 닿는 충분한 길이를 하고 있다. 끝은 약간 위쪽으로 말려 있다. 흥분하면 꼬리가 올라가지만 등위까지 올라가지는 않는다. 많은 털로 덮여 있다.

 

사지

■앞발

어깨의 뒤쪽으로 뉘어져 있다. 앞발은 곧고 수직이다. 튼튼한 뼈를 가지고 있으며 길고 늘어진 털이 전체를 덮고 있다. 발목은 유연하며 발바닥은 탄력이 있다.

■뒷발

뼈와 근육은 튼튼하고, 하체는 충실하다. 슬개골은 보기 좋게 잘 굽어 있으며, 무릎관절은 낮다. 뒤에서 보았을 때 발목은 지면과 수직이고 서로 평행하다.

■발

계란형으로 발가락은 꼭 쥐고 있다. 발바닥은 두툼하고 탄력이 있다. 발가락의 사이에도 충분한 털이 나 있다.

 

걷는 모양

부드러우며 미끄러지는 듯한 움직임을 하며 최소의 힘으로 쇼 장을 누빈다.

 

피모

■털

이중모로 하모는 부드럽고 숱이 많다. 상모는 거칠고 강하며 덥수룩하다. 굵으며 길게 늘어져 있다. 양털 같거나 곱슬 털은 아니나 약간의 곱슬은 허용된다. 털의 길이 및 밀도는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풍성하며 개의 체형미를 돋보이게 하기도 하나, 몸의 자연스런 윤곽을 잃게 하는 정도는 아니다. 피모는 트리밍해서는 안 된다. 콧잔등의 털은 드문드문 나 있거나 양쪽 입술을 덮을 정도의 길이이다. 볼에서 아래 입술 사이와 아래턱에는 긴 털이 흉부에까지 나 있으며 전형적인 턱수염을 하고 있다.

■모색

그레이, 빨간색이 든 브라운, 블랙, 블루, 여러 가지의 색이 배합된 그레이 브라운. 흰색 반점은 있거나 없어도 좋다. 주둥이에서 두개부의 위에까지의 브레이드, 꼬리 끝, 가슴, 다리와 발에 흰색이 보인다. 목의 색깔이 어깨의 뒤쪽까지 있어서는 안 된다. 화이트는 뒷다리의 바깥쪽 비절보다 위쪽에 있어서는 안 된다. 작은 탄 반점은 눈썹, 귀의 안쪽, 볼, 꼬리 시작되는 부분의 아래 그리고 네발의 원래 색과 화이트가 연결되는 부분은 인정된다. 눈가와 코, 입술의 색소는 모색에 따라 다양하다. 태어날 때 검은 개는 색소도 검고, 블루로 태어나면 색소는 블루 그레이, 브라운으로 태어나면 색소는 브라운, 연한 황토색으로 태어나면 색소는 보다 밝은 브라운이다.

 

크기

■이상적인 체고

수 53~56cm, 암 51~53cm. 성격이나 외모, 품격 등을 사이즈보다 우선하여 고려해야 하나 적절한 정도 이상으로 체고를 넘어서는 것은 좋지 않다.

 

결점

상기 기술한 내용과 같지 않으면 결점으로 보며, 그 결점의 중대함은 벗어난 정도에 비례한다.

 

실격

음고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