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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인 견종

보더 콜리

  • FCI 스탠다드 No. 297
    원산지 영국
    용도 목양견
    FCI 분류 그룹 1
    체고

    수 : 53cm
    암 : 수컷보다 약간 작음 

연혁

영국 원산의 목양견 중에서도 가장 작업 능력이 뛰어나다고 하는 보더 콜리. 가까운 러프 콜리만큼의 우아한 스타일과 뛰어난 용모를 가지지 않았기에 순수 종으로 인정되는 것이 늦었고 최근까지 공인되지 않았다. FCI의 공인을 받은 것은 1987년이었다.

보더 콜리의 조상견은 8세기 후반부터 11세기까지 걸쳐서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중심으로 발생한 바이킹이 영국에 반입한 순록몰이 용의 목축견이었다고 한다. 그 후, 토착 목양견이나 러프 콜리의 조상견과 교잡하여 19세기경에는 거의 현재의 타입이 되었다. 러프 콜리는 쇼 독(Show Dog)의 길을 선택하였으나, 보더 콜리는 작업 능력만이 중시되었기 때문에 목장에 그대로 남겨지게 되어 도시 생활자와 국외에 알려지는 기회가 적었다. 그러나 전람회에서 워킹 트라이얼, 오비디언스 트라이얼이 실시되면서 보더 콜리를 새롭게 보게 되었고 공인 견종이 된 것이다. 보더(border)라고 하는 것은 국경, 경계(선)이라는 의미이나 영국에서 보면 스코틀랜드는 변경이었고, 변경의 목양견이라는 의미가 있다.

 

 

일반외모

지구력이 강한 인상을 주며, 균형이 잘 잡힌 체구이고, 우아하며 부드러운 윤곽을 가지고 있다.

 

특징

끈기가 있으며, 몸을 아끼지 않는 목양견이다. 작업에 종사하는 순종성을 가지고 있다.

 

성격

기민하고 지능이 높으며 책임감이 있다. 신경질적이거나 공격적이지는 않다.

 

두부

두개부는 꽤 넓으며 후두부는 분명하지 않다. 볼은 불룩하지 않으며 둥그렇지도 않다. 주둥이는 코 쪽으로 가늘고 적당히 짧으며 튼튼하다. 두개부와 이마의 길이는 거의 같다. 스톱은 매우 명료하다. 코의 색은 블랙이 기본이나 모색이 브라운이거나 초콜릿인 경우는 브라운 색이며 모색이 블루의 경우는 스레이트 색이라도 괜찮다. 콧구멍은 잘 발달하여 있다.

■눈

넓게 벌어져 있으며 계란형으로 적당하게 크다. 통상적으로 모색이 브라운이나 멀인 경우는 양쪽 눈 또는 한쪽 눈이 블루이더라도 괜찮다, 표정은 온후하며 날카롭고 주의 깊으며 지적이다.

■귀

적당한 크기와 기능을 가지고 있고 넓게 떨어져 붙어 있다. 직립이든가 반 직립이며 민감하게 반응한다.

■입

강한 이빨은 턱에 규칙적으로 바르게 배열되어 있으며 완벽한 협상교합(시저스 바이트)이다. 튼튼한 턱에 대해서 직각으로 나 있다.

 

적당한 길이로 근육이 왕성하고 약간 아치 형을 하고 있다. 어깨 쪽으로 갈수록 폭이 넓다.

 

몸통

강건한 외관을 하고 있으며, 늑골이 잘 발달해 있다. 가슴은 깊고 넓다. 허리는 깊고 근육질이며 말려있지 않다. 몸통은 어깨 높이 보다 약간 더 길다.

 

꼬리

길이는 적당하고 거의 비절에 이르는 정도이며 낮게 위치한다. 우아한 윤곽을 나타내고 신체와의 균형을 이루면서 엉덩이의 위쪽에 나선형으로 위치해 있다. 흥분했을 때에 꼬리가 들려 올라가도 좋으나 등위로 올라가면 안 된다.

 

사지

■앞다리

앞에서 보았을 때 앞발은 평행이며, 옆에서 보면 발잔등(패스턴)이 약간 기울어져 있다. 뼈는 굵으나 중후한 느낌을 주지는 않는다. 어깨는 보기 좋게 레이백하고 있으며 중간 관절은 몸통에 가깝게 붙어있다.

■뒷다리

폭이 넓으며 근육질이다. 옆에서 보면 꼬리 위치까지 우아한 경사를 이룬다. 대퇴와 하퇴는 길며 두텁고 근육질이다. 무릅은 보기 좋게 굽어 있으며, 비절은 낮고 힘이 있다. 비절부터 지면에 이르는 뒷다리는 골량이 충분하고 뒤에서 보면 평행하다.

■발

계란형이며 발바닥은 두텁고 튼튼하며 건강하다. 발등은 아치 형이다. 발가락은 꼭 쥐고 있다. 발톱은 짧으며 튼튼하다.

 

걷는 모양

자연스럽고 스무스하며, 피곤함을 모르는 경쾌한 행보를 한다. 살금살금 걷는 듯 하면서 빠르게 움직이는 놀랄 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피모

■털

2가지 유형(긴 털과 스무스)

상모는 숱이 많고 중간 정도의 감촉이며 하모도 부드럽고 두툼하여 어떤 기후의 변화에도 견딜 수 있게 되어 있다.  얼굴, 귀, 앞다리(장식털은 제외), 뒷다리의 비절부터 지면에 도달하는 부분은 피모가 짧으며 스무스이어야 한다.

■모색

여러 가지 모색이 인정되나 화이트가 우세한 것은 좋지 않다.

 

크기

이상 체고

수 53cm

암, 수컷보다 약간 작다.

 

결점

위와 같은 기준에서 볼 때 미달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결점을 매기는 것은 얼마나 미달되느냐에 달렸다.

 

실격

음고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