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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인 견종

러프 콜리

  • FCI 스탠다드 No. 156
    원산지 영국(스코틀랜드)
    용도 목양견
    FCI 분류 그룹 1
    체고

    수 : 56 ~ 61cm
    암 : 51 ~ 56cm 

연혁

스코틀랜드 목양의 역사는 6천년이나 거슬러 올라간다고 한다. 따라서 목양견의 역사도 오래 되었으나 멸종된 견종도 많고 불분명한 점도 적지 않다.

콜리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방에서 과거 수백년간 산악 구릉지대에서 목양작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스코틀랜드의 양은 얼굴과 다리가 검기 때문에 콜리(앵글로 색슨어로 검정을 의미함)라고 불리어졌고 목양견도 검은 모색이 주류였던 관계로 인하여 콜리 독이라 불렀으며, 이후에 콜리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그 후 모색은 트라이 컬러가 주류를 이루었으며, 블루멀도 상당히 많았다. 1860년 빅토리아 여왕이 스코틀랜드를 방문하였을 때 데리고 돌아간 이후에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세이블 앤드 화이트(황갈색에 백반)가 기록된 것은 1892년이다. 이 모색이 대중에게 호응을 얻어서 당시 콜리의 인기는 절대적이었다. 털이 긴 견종은 러프 콜리, 짧은 견종은 스무스 콜리라고 한다.  

일반외모

기품 있는 우아한 자태를 하며, 각부는 균형이 잘 잡혀 있다.

 

특징

육체적 구조는 힘과 활력을 뽐내며 냉담하거나 조잡스러워 보이지 않는다. 표정 역시 중요한 사항으로 상대적인 가치를 두고 보면 두개부와 주둥이까지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다시 말해 크기, 형태, 눈의 색깔과 위치 그리고 제대로 된 귀의 위치에 의해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성격

명랑하며 신경질적 혹은 공격적이지 않은 온순한 성격이다.

 

두부 - 헤드 & 스컬

두부는 매우 중요한 특징을 띄고 있다. 반드시 견의 크기와 균형을 이뤄야 한다. 앞과 옆에서 볼때 두부는 뭉뚝하게 잘 다듬어진 쐐기 모양과 같고 부드러운 윤곽을 이루고 있다. 두 개부는 평평하고 양 옆이 귀에서 검은 색을 띄는 코 끝까지 점차적으로 부드럽게 좁아진다. 눈에 띄는 광대뼈나 뾰족한 주둥이는 볼 수 없다. 옆에서 보면 두 개부와 주둥이의 가장 윗부분은 가늘고 눈에 띄는 “스톱” 혹은 브레이크에 의해서 나뉘는 동일한 길이의 2개의 평행선과 나란히 한다. 양쪽 눈가의 내측 중심점(올바르게 위치한 스톱의 중심부)은 두부 길이 균형의 중심이 된다. 매끄럽고 둥근 모양을 하는 주둥이의 끝은 뭉툭하지만 절대 사각형 모양은 아니다. 아래턱은 튼튼하고 윤곽이 뚜렷하다. 눈썹부터 턱 하부까지 두 개부의 깊이는 심하지 않다. 코는 항상 검은색이다.

■눈

꽤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로, 부드러운 인상을 심어준다. 눈은 빛이 나고 중간 정도의-지나치게 작지 않은-크기로 약간 기울어져 위치한다. 모양은 아몬드 형으로 눈의 색은 어두운 브라운 색이 좋으나, 블루멀인 경우는 한쪽 또는 양쪽 눈의 색깔이 종종 파란색 혹은 파란 얼룩을 보이곤 한다. 지적인 표정과 주의 깊게 듣고 있을 때 기민하고 경계적인 모습을 보인다.

■귀

귀는 작고 두개부의 정수리에서 서로 너무 붙어 있거나 떨어져 있지 않는 게 좋다. 가만히 있을 때에는 뒤쪽으로 경사지는데 경계할 때에는 앞으로 반 직립 형태를 띤다. 즉 귀의 2/3가 직립하고 나머지 1/3은 앞쪽으로 자연스럽게 꺾어지게 된다. 수평 라인 보다 조금 낮게 만들어 진다.

■입

이빨은 크기가 적당하고, 턱은 튼튼하고 잘 정렬된 시저스 바이트 다시 말해서 협상교합을 이뤄 윗니가 아랫니를 단단히 덮고 있으며 턱에 수직방향이 된다.  

힘이 있고, 길면서 약간 아치 형이다.

 

몸통

기갑은 높게 위치한다. 등은 허리를 약간 넘어서서 탄탄한 모습을 보이면서 곧으며, 늑골은 보기 좋게 펼쳐져 있고, 가슴은 깊고 어깨 뒤는 제법 넓은 편이다.

 

꼬리

길이는 꼬리 끝이 발바닥까지 닿을 정도이고 가만히 있을 시에는 낮게 처져 있는 한편 꼬리 끝은 위로 약간 올라가서 둥그런 모양을 하고 있다.

흥분하게 되면, 기분 좋게 흔드는 상태가 되나 절대로 등 위까지 올라가지는 않는다.

 

사지

■앞다리

어깨는 경사를 이루며, 충분한 각도를 형성하고 있다. 앞다리는 잘 뻗어 있으며, 중간관절은 내, 외향하고 있지 않다. 둥근 감이 있는 뼈는 적절한 골량을 갖는다.

■뒷다리

대퇴부 중에서 근육질로 형성되어 있으며 하부는 잘 발달되어 있고 튼튼한 힘줄로 구부러져 있다. 잘 구부러진 무릎관절과 함께 비절은 낮게 위치하고 힘이 있다.

■발

타원형과 같으며, 발바닥은 패드 형태로 되어 있다. 발가락은 아치 형에 꽉 쥐고 있는 모습이다. 뒷발은 앞발만큼 아치 형을 띠고 있지는 않다.

 

걷는 모양

걷는 모양새가 바로 견종을 구별해 내는 특징이 된다. 건강한 견종은 중간관절을 외향시키지 않으나, 앞발이 비교적 서로 가깝게 움직인다.

걸음걸이가 꼬이거나 교차 또는 롤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비절에서 지면에 닿는 뒷다리는 뒤에서 볼 때 평행을 이루나 너무 근접해 있으면 좋지 않다. 옆에서 봤을 때 유연한 움직임을 보이게 된다.

힘이 좋고 추진력이 풍부한 뒷다리는 적당히 긴 활보가 보기 좋으며 경쾌하고 효율적인 모양새를 보여야 한다.

 

피모

■털

몸체의 윤곽에 따라 상당히 밀접히 자라 있다. 상모는 곧고 거친 감이 있으며, 하모는 부드럽고 대부분의 내피를 감쌀 만큼 풍만하다. 갈기와 가장자리 깃털은 매우 풍부하지만 얼굴 부위는 털이 없는 편이다. 귀 끝은 매끈하며 부들기 쪽엔 털이 많다.

앞다리는 멋진 털로 덮여 있고 무릎관절 상부의 뒷다리는 멋진 털로 풍부하지만 비절 아래는 털이 많지 않다. 꼬리털은 상당히 풍만하다.

■모색

다음 4종류로 분류된다.

세이블 : 밝은 황색에서 짙은 마호가니색(적갈색) 혹은 세데드 세이블까지 각양각색이 있다.  옅은 담황색 혹은 크림색은 좋지 못하다.

트라이 컬러 : 검정색이 주 모색으로, 다리와 두부에 짙은 탄 마킹이 있다. 상모에 녹슨 색을 띠는 것은 피해야 한다.

블루멀 : 주로 맑은 은빛을 띄는 푸른색으로 대리석 모양의 얼룩색이다. 짙은 탄 마킹이 선호되지만 탄 마킹이 없더라도 벌점이 부과되지 않는다. 큰 블랙 마킹, 슬레이트 컬러, 상모 혹은 하모가 녹슨 색조인 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못하다.

화이트 : 위와 같은 모색들은 전부 크기를 불문하고 전형적인 화이트 콜리의 얼룩을 갖는다. 아래와 같은 백반이 좋은데 전체 혹은 일부의 색깔(목주변). 앞가슴, 다리와 발, 꼬리 끝. 브레이즈는 주둥이나 두개부 한쪽 및 양쪽 어디든 상관없다.

 

크기

어깨 높이로 수 56 ~ 61cm가 이상적임

암 51 ~ 56cm가 이상적임

 

결점

위와 같은 기준에서 볼 때 미달되는 경우도 있는데, 결점을 매기는 것은 얼마나 미달되느냐에 달렸다.

 

실격

음고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