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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인 견종

복서

  • FCI 스탠다드 No. 144
    원산지 독일
    용도 반려견, 경비견, 작업견
    FCI 분류 그룹 2
    체고

    수 : 57~63cm
    암 : 53~59cm 

연혁

벨기에의 브라반 지방의 토착견으로 유럽대륙에서 널리 사육되고 있으며 곰, 멧돼지, 사슴사냥에 이용된 브랜하이져, 브라반슨, 마스티프, 불독과 교잡하여 19세기 말에 만들어졌다. 하운드에 의해 궁지에 몰린 사냥감을 잡아 놓고 사냥꾼이 도착할 때까지 그대로 확보해 놓는 일을 하였다. 그로 인해 제대로 상태를 확보하는 특성을 필요로 하여 충분히 물고 있기 위해 가능한 큰 입과 완전한 폭 넓은 치열을 가져야만 했다. 이들 특징을 갖는 브랜하이져가 이 작업에 적합함으로서 번식에 주로 이용되었다.

우선 작업능력이 있고 사용목적에 적합한 개만이 선택되었다. 이러한 선택 번식에 의해 폭이 넓은 주둥이와 턴업한 코를 갖게 된 견종이 탄생되었다.

이 견종을 만든 목적은 숫소와 싸우게 하기 위해서였으나 그 기간이 그다지 길지는 않았다. 싸울 때 앞발을 높이 들고 싸우는 모습이 복싱의 자세와 비슷하여 복서라고 명명지어졌다.

도그 쇼에 처음으로 출전한 것은 1895년이다. 투견에게 보이는 거친 면이 없고 오히려 스마트하며 용기 있는 반려견으로 평판을 얻고 1920년경부터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인기 견종이 되었다.

 

  

 

일반외모

중형에 단모이며 체질이 단단하고 근육이 건조한 사각 타입으로 힘 있는 사지를 갖고 있다.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혀 있다. 대단히 정력적인 움직임을 하며 걸음걸이에서 쾌활하고 힘세고 고결함이 느껴진다.

복서는 어색하거나 중압감은 보이지 않고 또한 실질이 결여되거나 허약하지 않다.

 

주요 비율

■체장

체고. 아웃 라인은 스퀘어한 체구 구성을 하는데 즉 체고는 기갑에서 지면까지 수직의 길이, 체장은 흉골 끝에서 좌골 끝까지 길이며 1:1이 된다.

■흉심

체고. 가슴은 엘보우까지 달한다. 가슴 깊이는 체고의 1/2 정도다.

■주둥이 길이

두개부 길이. 주둥이와 두개부의 길이 비율은 1:2(코끝에서 스톱까지, 스톱에서 후두부까지 각각 측정함)가 된다.

 

성격 / 습성

대담한 성격에 활발하고 영리하며 반려견의 적성을 가지고 있다. 신경질적이지 않고 자신감에 가득 차 있으며, 온화하고 안정된 성격을 보인다. 성격이 가장 중요하며 충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주인 및 가족에 대해서는 경애와 충실을 다하며, 또한 경계심과 방위에 대한 용감함은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다.

가족에게는 순진하게 대하며 모르는 사람은 의심을 많이 한다. 놀 때는 즐겁게 쉽게 친해지나 진중할 때는 두려움을 보이지 않는다. 순종적이기 때문에 훈련은 쉽고 결단력이 있고 용감하며 선천적으로 후각이 발달해 있다. 욕구가 적고 깔끔한 것을 좋아하며 경호견, 반려견 및 작업견임과 동시에 쾌활하고 가치를 둘 수 있는 가족 일원이다. 나이가 들어도 교활하거나 사람을 속이는 구석이 없이 신뢰할 수 있다.

 

두부

두부가 복서의 독특한 외관을 나타낸다. 몸통과 적절한 밸런스를 갖고 있어 지나치게 가볍거나 무거워서는 안 된다. 주둥이는 가능한 폭 넓고 강력한 것이 좋다. 두부의 아름다움은 주둥이와 두개부의 조화에 따른다. 두부를 앞, 위, 옆 어느 각도에서 보든지 주둥이는 항상 두개부와 비율이 정확해야 한다. 즉 너무 작아서는 안 된다. 확연하며 주름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항상 경계하고 있을 때에는 두개부에 자연스럽게 주름이 잡힌다. 주름은 늘 주둥이 뿌리 부분에서 양쪽으로 하향하며 새겨진다. 다크 마스크가 주둥이에 있으며 이것이 바로 두부의 색과 대조를 이루기 때문에 얼굴은 험상궂게 보이지 않는다.

■두개부

두개부는 가능한 호리호리하고 각이 살아 있어야 한다. 다소 아치 형으로 둥근감이 있으며 짧거나 평탄하지 않다. 너무 길거나 후두부가 지나치게 돌출되지 않았다. 이마에 난 홈은 약간 보이는데 명확하고 특히 눈 사이에는 깊으면 좋지 않다.

스톱

전두부는 주둥이의 톱 라인과 함께 명확한 스톱을 형성하고 있다. 콧마루는 불독과 같이 움푹 들어가거나 다운 페이스도 아니다.

■안면부

코 - 폭이 넓고 검으며 커다란 콧구멍은 약간 위를 향한다. 코끝은 뿌리보다 다소 높이 붙는다.

주둥이 -  3차원에 걸쳐 힘 좋게 발달되어 있고 뾰족하거나 가늘고 짧거나 옅지 않다. 외관은 다음과 같은 부위에 영향을 받는다. ①  턱의 형태, ②. 견치의 위치, ③ 입술 상태.

견치는 충분한 길이를 가지며 각각 가능한 떨어져 있어서 주둥이의 전면은 폭이 넓고 거의 스퀘어 형으로 톱 라인과 둔각을 형성하고 있다. 정면에서 보면 윗입술의 끝은 아랫입술의 끝에 놓이게 된다. 아래턱의 일부는 다소 위를 활 모양으로 그리며 아랫입술과 함께 아래턱이라 불린다.

이는 앞에서 보았을 때 윗입술을 넘어서 현저하게 뻗어 있지 않아야 하며 윗입술에 가리지 말아야 하고 옆에서 봐도 확실하고 명확해야 한다. 아래턱의 견치 및 견치는 입을 다물고 있을 때 보이지 않아야 하고 혀도 마찬가지다. 윗입술의 홈은 명확하다.

입술 - 입술은 주둥이 형태를 완전한 것으로 하고 있다. 윗입술은 두껍게 살이 붙어 있고 쑥  나온 아래턱에 의해 만들어진 스페이스를 덮고 있으며 아래턱의 견치에 의해 지지받고 있다.

턱 / 이빨 - 복서는 아래 턱이 윗턱보다 더 돌출되어 있으며 위쪽으로 약간 올라가 있는 언더 쇼트다.  윗턱은 주둥이와 절해 있는 부분에서 폭이 넓고 앞을 향함에 따라 아주 조금 앞이 가늘어진다. 이빨은 튼튼하고 건강하다. 절치는 가능한 규칙적으로 직선을 이룬다. 양 견치는 떨어져 있고 적당한 크기다.

볼 - 현저하게 돌출되지 않고 튼튼한 턱과 밸런스를 맞춰 발달해 있다. 주둥이에 온화한 커브를 그리며 융화된다.

눈 - 어두운 눈은 너무 작거나 돌출되지 않고 또한 파이지도 않았다. 그 표정은 활력이 있어 영리하며 위협하거나 위험하지 않다. 눈가는 어두워야 한다. 눈의 흰자위가 많이 보이는 것은 좋지 않다.

귀 - 자연스럽게 적당한 크기로 두개부의 맨 꼭지점 양쪽에 떨어져 있다. 휴식 시에는 볼에 접해 아래로 드리워지며 경계 시에는 확실하게 앞으로 꺾여 있다. 잘린 귀는 높게 붙으며 귓불은 그다지 폭이 넓지 않다.

 

목은 동그란 듯하고 튼튼하다. 근육이 발달하고 톱 라인은 우아한 아치 형으로 목 라인에서 기갑으로 이어진다. 충분한 길이로 둥글고 다부진 근육질로 되어 있으며 견고하다.

 

몸통

스퀘어 형이다. 튼튼하고 곧게 뻗은 다리가 붙어 있다.

■기갑

확연하다.

■등

등 및 허리는 짧고 탄탄하며 곧게 뻗어 있어 폭 넓고 충분한 근육이 있다.

■엉덩이

다소 경사져 있고 폭 넓고 약간 아치형을 띄며 골반은 길고 넓으며 특히 암컷의 경우 현저하다.

■가슴

깊고 엘보우까지 달한다. 가슴 깊이는 기갑 높이의 1/2이다. 앞가슴은 충분히 발달해 있다. 늑골은 보기 좋게 펼쳐져 있는데 술잔 모양은 아니며 가슴은 길고 몸 뒤로 충분히 늘어나 있다.

■언더 라인

후부로 우아한 커브를 그린다. 짧고 뚜렷한 옆구리살은 약간 말려 올라가 있다.

 

꼬리(尾)

낮은 위치가 아니라 오히려 높이 있으며 자연스러운 상태로 단미시키지 않아도 좋다.

 

사지(四肢)

■앞다리

앞에서 보면 곧으며 평행하고 튼튼한 뼈를 갖는다.

어깨 - 길고 경사져 있으며 몸통에 확실히 붙어 있다. 근육이 과도하지는 않다.

상완 - 길고 견갑골에 직각을 이룬다.

엘보우(중간관절) - 가슴 측면에 압박되어 너무 붙지 않고 또한 너무 떨어져 있어도 좋지 않다.

전완 - 수직으로 길며 마른 편이고 근육은 뚜렷하다.

발목 - 튼튼하고 명료한데 위치 감각이 과도하지 않다.

패스턴 - 짧고 거의 지면에 대해 수직이다.

앞발 - 작고 둥글며 꽉 쥐고 있다. 두꺼운 쿠션과 딱딱한 패드를 갖는다.

■뒷다리

상당히 근육질이다. 근육은 견고하며 조형적인 외관을 보인다. 뒤에서 보면 뒷다리는 곧게 뻗어 있다.

대퇴 - 길고 폭이 넓다. 관골과 대퇴골의 각도, 무릎관절의 각도는 가능한 둔각이 아닌 편이 좋다.

무릎 - 자연스러운 서 있는 상태에서는 꽤 앞으로 나와 있어 좌골에서 지면에 걸쳐 수직의 선을 형성한다.

하퇴 - 상당한 근육질로 구성되어 있다.

비절 - 튼튼하고 꽤나 현저한데 지나치게 길지 않다. 약 140도를 이룬다.

뒷발 - 앞발보다 약간 길다. 두꺼운 쿠션과 딱딱한 패드가 있으며 탄탄하다.

 

걷는 모양

활력이 넘친다.

 

피부

건조하고 탱탱하며 탄력이 있고 주름은 없다.

 

피모

■털

짧고 딱딱하며 광택이 있으며 몸체에 밀착해 있다.

■모색

엷은 황갈색 또는 브린들이다. 엷은 황갈색은 다양한 색상이 보이며 엷은 색에서 진한 디어 레드까지 있는데 가장 아름다운 것은 그 중간(레드 폰)이다. 블랙 마스크며 위 폰의 색조 중에 보이는 브린들은 다크 혹은 블랙 스트라이프로 늑골방향으로 생긴다. 지면 색과 스트라이프는 확연하게 대조를 이뤄야만 한다. 백반을 모두 부정할 필요 없이 꽤나 매력적이다.

 

크기

■체고

기갑에서 엘보우를 넘어 지면까지 측정

수 57~63cm, 암 53~59cm

■체중

수 30kg 이상(체고 약 60cm에 비해)

암 약 25kg(체고 약 56cm에 비해)

 

결점

위와 같은 기준에서 볼 때 미달되는 경우도 있는데, 결점을 매기는 것은 얼마나 미달되느냐에 달렸다.

- 성격/습성 : 활기 부족

- 두부 : 우아함, 전형적인 표정, 심각한 얼굴, 핀셔와 불독 타입의 두부 모양을 충분히 띠지 못할 경우. 드리블링, 이빨이나 혀가 보일 경우. 지나치게 뾰족하거나 가냘픈 주둥이. 아래로 쳐진 듯한 콧마루, 가죽이 드러난 코, 창백한 코, 눈꺼불에 색소가 부족한 “호크아이”

- 단미하지 않은 귀 : 공중에 떠 있거나 반 직립, 직립, 혹은 로즈 이어일 경우.

- 뒤틀린 턱, 기울어졌거나 부정확한 위치에 난 이빨, 질병으로 인해 불완전하거나 건강하지 못한 이빨.

- 목 : 짧고 두꺼우며 목살이 쳐진 경우.

- 몸통 : 전면은 지나치게 넓거나 지면에 닿을 정도로 낮은 경우, 느슨하게 쳐지거나 로치, 흔들리는 몸통

- 꼬리 : 낮게 위치하거나 비틀린 꼬리.

- 앞다리 : 프렌치 프론트, 쳐진 어깨와 중간 관절, 연약한 패스턴, 토끼발, 평평한 발, 퍼진 발

- 뒷다리 : 연약한 근육, 지나치게 심하거나 눈에 띄지 않는 각도, 비졀보다 낮은 위치에 있거나 배럴호크, 카우호크, 좁은 호크, 늑대발톱, 토끼발, 평평한 발, 퍼진 발.

- 걷는 모양 : 뒤뚱거리거나 불충분한 리치와 걸음보, 죽마를 탄 듯한 걸음걸이

- 모색 : 주둥이를 넘어선 마스크, 스트립(브린들링)이 지나치게 붙어있거나 퍼져 있는 경우. 그을은 듯한 색, 혼합된 색, 두부 전체 혹은 한 쪽만 하얀 경우와 같은 매력적이지 못한 하얀 반점. 바탕색의 3분의 1을 초과한 다른 색이나 하얀색 반점이 있을 경우.

 

실격

1. 음고환.

2. 공격적이거나 지나치게 소심한 성격

3. 선천적으로 뭉뚝한 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