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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인 견종

브리타니 스파니엘

  • FCI 스탠다드 No. 95
    원산지 프랑스
    용도 조겹견, 가정견
    FCI 분류 그룹 7
    체고

    체고 :: 수 : 49~50cm

            암 : 48~49cm

연혁

이 견종의 원산지는 프랑스며 상세히 기술하자면 브리타니 지방 중부가 된다. 현재 프랑스 원산의 조렵견종 가운데 가장 두수가 많은 견종이다. 필시 스파니엘 타입의 견종 중에서는 가장 오래 된 것 중 하나이며 20세기 초에 다양한 견종과의 이종 교배나 도태에 의해 개량되었다. 이 견종의 최초 스탠다드 초안은 1907년에 작성되었으며 1908년 채용되었다. 이것이 내추럴 쇼트 테일드 브리타니 스파니엘 클럽의 최초 스탠다드가 되었다.

스테아 지방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 스파니엘의 자손 프렌치 스파니엘이 직계의 조상견이다. 프렌치 스파니엘이 견종으로 완성을 보게 된 것은 12세기 경이라고 하며 다시 개량이 되어 브리타니 스파니엘이 되었다. 프렌치 스파니엘은 프랑스 북부의 브루타뉴의 삼림 지대에 살던 수렵족 중에서도 가장 야만족이었다는 브루타뉴족이 아가스라고 불렀던 견종의 자손이라고도 한다.

1904년에 파리의 독 쇼에 소개되고서 세계 각국에 알려지게 되었으며 프랑스 이외의 나라에서 인기 견종이 된 나라는 미국이다. 후각과 행동력이 뛰어나고 후각의 향상을 위하여 개량에 사용된 것은 영국의 견종이었다고 한다. FCI에서는 브레튼 스파니엘이라고 부른다.

 

일반외모

포인팅 견종 중에서 가장 작다. 콘티넨탈 스파니엘 타입의 두부를 소유하며 꼬리는 짧거나 혹은 없다. 체구 구성은 건강하고 튼튼하며 결코 무겁지 않고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체적으로 콤팩트 하고 팽팽하며 불필요한 중압감은 없고 그로 인해 충분히 기품을 유지한다. 활기가 있으며 밝고 영리한 표정이다. 전체적으로 코비(짧은 형)로 에너지 넘치며 개량하는 과정에서 짧은 커플링이 요구되었다.

중형의 야무지고 체격이 좋은 견종으로 발이 긴 편이고 동작도 매우 경쾌하다. 골격은 중간 정도로서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고 튼튼하며, 균형이 잡혀 있는 것이 이 견종의 특징이다.

 

주요 비율

두개부는 주둥이 보다 길며 비율은 3: 2가 된다. 두부는 몸통과 균형을 잘 잡고 있다. 흉심은 체고의 1/2 보다 약간 짧다. 체장은 체고와 같으며 체구 구성은 스퀘어 형이어야 한다.

 

성격 / 습성

이 견종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적응하는 능력이 있고 사교적이며 영리한 한편 주의 깊은 표정을 하며 정신적으로도 밸런스가 잡혀있다. 다재다능한 포인팅 독으로 어떠한 지형에서도 다양한 포획물을 잡을 수 있고 수렵욕구의 발달은 어려서부터 보인다. 포획물을 찾아내는 능력이나 보행, 후각, 필드에서의 행동범위, 포인팅에 대한 자발성이나 내구성, 사냥감을 회수하는 일, 훈련에 대한 태도에는 눈을 크게 뜨고 봐야 한다.

매우 명랑하고 쾌활하며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활동적인 성격이다.

 

두부

얼굴의 선이 명확하고, 피부는 밀착해 있다.

■두개부

앞이나 옆에서 봐도 약간 둥근감을 띠며, 상부에서 보면 측면은 다소 볼록한 형상을 한다. 두개부와 주둥이의 톱 라인은 평행하다. 협골궁 사이에서 측정한 두개부의 폭은 두개부 길이보다 약간 짧다. 눈썹의 아치는 현저하지 않으나 다소 둥근감을 띤 아치 형을 그리고 있다. 이마 주름도 두개의 화살 형상의 관통도 다소 분간할 수 있을 정도다. 스톱은 적당하고 급하지 않으며 후두부의 융기도 협골궁도 적당히 눈에 띄일 정도다.

■안면부

코 - 크고 콧구멍도 크며 축축하고 잘 벌어져 있다. 코색은 모색이나 눈가 색, 자연스러운 입색과 조화를 이룬다.

주둥이 - 곧으며 측면은 사실상 평행하다.

입술 - 느슨하지 않으며 아주 크지도 않고 정확히 말해 얇다. 탱탱하며 윗입술은 아랫입술을 약간 덮고 있고, 윗입술의 윤곽은 구각을 따라갈수록 굽어진다. 그러나 이것도 현저하지 않으며 입술은 굳게 닫혀 있다. 전체적으로 색소가 결핍된 부분은 없다.

턱 / 이빨 - 이빨은 턱에 대해 수직으로 붙으며 완벽한 치열로 건강한 협상교합이다.

볼 - 무겁지 않고 피부는 밀착해 있다.

눈 - 다소 비스듬히 붙어 있다. 영리하고 부드러우며 솔직한 표정이다. 약간 타원형으로 튀어나오지 않았다. 안검은 옅고 색소가 침착해 있으며 달라붙어 있다. 안검의 홍채는 모색과 조화를 이루고 있고 어두울수록 좋다. 눈 표정은 귀 뿌리가 위로 움직이는 행동과 조화하며 소위 브리타니 표정을 만들어낸다.

귀 - 귀뿌리가 높고 삼각형으로 꽤 크고 짧다(전방으로 늘어났을 때 귀 끝은 스톱에 달함). 피모는 듬성듬성하고 특히 상부는 웨이브 형상이 되어 있고 말단은 단모로 덮여져 있다. 경계할 때나 움직일 때에는 항상 자주 움직인다.

 

중간 정도의 길이로 목의 근육은 힘이 있다. 절두원추형으로 다소 커브하는데 결코 아치 형은 아니다. 어깨에 매끄럽게 연결되며 듀랩은 없다.

 

몸통

■톱 라인

허리 및 엉덩이 시작 부분까지 수평이다.

■기갑

충분한 가동성이 있으며 거의 눈에 띄지 않고 융기한 어깨는 아니다.

■등

곧으며 짧고 견고하다. 강력한 커플링으로 허리와 연결된다.

■허리

짧고 폭이 넓으며 근육질이다.

■엉덩이

조금 경사져 있고 폭이 넓으며 근육질이다.

■가슴

가슴은 엘보우의 위치까지 달하고 있으며 폭이 넓고 늑골은 잘 펼쳐져 있다. 술잔 모양은 아니며 흉골은 굵고 뒤로 가도 거의 위로 휘지 않는다. 가장 맨 마지막 늑골은 길며 부드럽다.

■복부

다소 말려 올라간다.

■옆구리

다소 올라가는데 짧다.

 

꼬리

미근부는 높고 수평으로 올려진다(혹은 약간 아래로 내려감). 개가 주목하고 있을 때나 행동하고 있을 때에는 활발하게 움직인다. 브리타니 스파니엘은 꼬리가 없거나 아주 짧은 꼬리로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다. 단미시켰을 때 이상적인 꼬리 길이는 3~6cm로 10cm를 넘어서는 안 된다.

 

사지

■앞다리

안정되어 있다. 관절은 부드럽고 확실하다.

어깨 - 가동성이 있으며 길고(체고의 30%) 굵은 근육으로 몸통에 밀착해 있다. 어깨 경사는 갤럽하는 견종에 적합하며 수평선에 대해 55도에서 60도의 각도가 된다. 견갑골의 끝과 끝 사이는 5cm(2인치) 떨어져 있다.

상완 - 무겁고 굵으며 굉장히 근육질이다. 견갑골보다도 약간 길다. 견갑골과 상완골과의 각도는 115도에서 120도에 이른다.

전완 - 근육질로 힘이 좋다. 상완과 비교했을 때 다소 길다. 지면에 대해 실질적으로 수직이어야 한다.

엘보우 - 몸통에 접해 내, 외향하지 않는다.

패스턴 - 어느 정도의 유연함을 유지하면서 강하다. 다소 경사져 있다(수직선에 대해 15도에서 20도로 경사짐).

발 - 엄밀히 말해 굵고 발가락은 꽉 쥐고 있으며 패드는 튼튼하고 발톱은 짧다.

■뒷다리

안정되어 있고 뒤에서 보면 평행하다.

대퇴 - 굵고 왕성한 근육이 중요하다. 수평선에 대해 70에서 75도의 각도로 경사져 있다.

하퇴 - 근육질로 팽팽하며 대퇴보다 조금 길다. 상부는 폭이 넓고 비절과의 접합부분으로 갈수록 폭이 좁아진다. 대퇴와 하퇴의 각도는 130도에 가깝다.

비절 - 뚜렷하며 외관에서 알 수 있는 힘줄이 있다.

중족 - 튼튼하고 옆에서 보면 거의 수직이다.

발 - 앞발보다도 긴데 특징은 같다.

 

걷는 모양

어떠한 보행에 있어서도 경쾌한데 힘 좋고 가지런하며 활기차 있다. 다리는 몸통과 지나치게 탄력 있지 않고 곧게 앞으로 뻗으며 롤링 보행은 아니며 톱 라인은 수평으로 유지된다. 구보는 필드에서 가장 잘 보이는 걸음걸이다. 또한 활보는 신속하며 보폭은 중간 정도로 뒷다리는 거의 뒤로는 뻗지 않는다.

 

피부

매끈하고 몸통에 밀착해 있고 색소가 잘 침착해 있다.

피모

■털

피모는 매끄러운데 실크는 아니다. 몸통에 밀착하여 자라거나 혹은 다소 웨이브 형상이 되어 있다. 결코 컬하지 않는다. 두부 및 사지 앞 피모는 짧다. 뒷다리 후부는 숱이 많고 풍부한 장식모로 덮여 있으며 손목이나 비절 혹은 그보다 아래로 가까울수록 짧아진다.

■모색

화이트 앤드 오렌지, 화이트 앤드 블랙, 화이트 앤드 레버(바이홀드) 또는 이에 변칙적인 화이트 패치가 들어간 것(론). 바이볼드나 론에 있어서는 주둥이 상부 및 측면 혹은 사지에 어두운 청록색이 있어도 괜찮다. 마찬가지로 트라이 컬러도 주둥이의 상부 및 측면, 눈 위, 사지, 가슴, 미근부에 탄 스포트(오렌지에서 다크 탄)가 있다. 어떤 색의 피모라도 가는 브레즈가 좋다. 단색인 피모는 허용되지 않는다.

 

크기

■체고

이상적인 체고

수 49~50cm, 암 48~49cm

■체중

수 47~52cm까지 허용되며 암컷은 46~51cm까지다.

 

결점

위와 같은 기준에서 볼 때 미달되는 경우도 있는데 결점을 매기는 것은 얼마나 미달되느냐에 달렸다.

 

중대 결점

■행동

행동이 둔한 것

■두개부

협골의 아치 형이 지나치게 확연한 것이나 스톱이 상당히 경사가 급하며 눈썹의 아치 형이 현저한 것

■눈

눈색이 밝은 것이나 심술궂은 표정, 포획물을 쫓는 새에 대한 눈초리

■목

지나치게 길거나 듀랩이 눈에 띄는 것

■보행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운 것
 

실격

■성격상 문제가 있는 것

무는 버릇이나 개나 인간에 대해 공격성이 있는 것, 지나치게 겁쟁이.

■타입의 결여

견종의 특징이 불충분한 것. 즉 같은 견종과 닮지 않은 것

■체고

스탠다드에서 정한 체고를 넘어선 것

■두부의 평면

한 가운데 집중해 있는 것

■변칙적인 마킹

귀의 화이트 스포트. 눈 주변의 화이트

■눈

눈색이 상당히 밝고 양쪽 눈이 다른 색인 것. 또한 사시로 안검 내, 외반인 것

■턱

오버, 언더 쇼트

■이빨

상하 제 1전구치 및 아래턱의 가장 뒤의 어금니는 중요하지 않게 본다. 2개의 PM2의 결치 혹은 PM2 및 PM3의 각각 1개 결치는 허용된다. 다만 이들의 2개 이빨(PM2와 PM3)이 연속해서 결치가 되어 있을 경우에는 실격된다. 또한 상기 이외 어떠한 이빨의 결여도 실격 처리된다.

■색소

코나 안검의 색소결핍이 눈에 띈다.

■그 외

늑대발톱이 있는 것이나 미발달한 늑대발톱이 있는 것. 구조에 중대한 이변이 있는 것이나 음고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