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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인 견종

바이마라너

  • FCI 스탠다드 No. 99
    원산지 독일
    용도 조렵견, 번견, 다목적 수렵견 및 포인팅 독
    FCI 분류 그룹 7
    체고

    체고 :: 수 : 59~70cm

            암 : 55~65cm

연혁

이 견종의 기원에 대해서는 다양한 설이 있다. 그나마 알려진 것은 와이마라너는 리암 하운드(예전의 블랙 하운드)의 혈통을 꽤 물려받아 1830년대에는 이미 바이마르 궁전에서 사육되었다고 한다. 19세기 중반에는 독일 중부 특히 바이마르나 튀링엔 주변의 프로 헌터나 수렵관리인에 의해 번식이 이뤄졌다. 리암 하운드와의 교배 시대가 지나며 포인터, 세터와 이종교배가 이뤄지면서 한동안은 이러한 교배가 지속되었다.

1890년경부터 이 견종은 계획에 따라 만들어지게 되었다. 혈통 대장에 등록이 알맞다고 여겨지게 되었다. 20세기에 들어갈 무렵 단모인 와미마라너와는 달리 장모의 품종이 만들어졌다. 혈통 대장에 등록되고 나서부터는 와이마라너는 순박한 개로서 번식되면서 다른 견종 특히 포인터와 교잡되는 일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따라서 이 견종은 대략 100년에 걸친 순수한 개로서 독일 포인팅 견종으로서는 가장 오래 된 역사를 가지게 되었다. 져먼 쇼트헤어드 포인터와 가까운 견종이며 19세기 초 선택 번식에 의해 완성되었다고 한다. 일설에 의하면 매우 오랜 역사를 가진 견종이라고 한다. 프랑스 산루이의 잿빛 개의 자손이라는 설도 있다. 산루이란 견종이 프랑스에서 잊혀지게 될 즈음 17세기경 독일의 바이마르 지방의 귀족이 애호하였고 두문 불출하며 견종의 고정화를 위하여 노력한 결과 독특한 모색의 조렵견이 탄생되었다고 한다. 독일에서는 이 견종이 타국에 수출되는 것을 꺼려하여 구입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클럽에 가입하는 것을 의무로 하게까지 하였다.

미국에는 1929년에 처음으로 수입되었고 호박색의 눈과 파란색이 섞인 모색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그레이 고스트라는 애칭으로 경이적인 보급이 있었으나 원산국 독일에서는 엄격한 선택번식으로 1,500마리를 넘은 적이 없었다고 한다. 견종명은 지명의 와이마르를 따랐다.

 

일반외모

회색 단모와 밝은 눈의 색이 특징으로 정력적이고 기민한 행동과 지구력은 이 견종의 특성이다. 균형이 잘 잡힌 체구를 하고 비교적 큰 대형 수렵견(작은 짐승의 사냥에도 이용함)으로 중형에서 대형까지 헌팅 독으로 유명하다. 기능적인 워킹 타입으로 외견은 아름답고 튼튼하며 상당히 근육질이다. 암, 수를 구분하는 외견은 뚜렷하다.

 

주요 비율

체장과 체고는 대략 12:11이며 두부의 비율은 코끝에서 스톱까지는 스톱에서 후두부까지 보다 약간 길다. 앞다리는 엘보우에서 패스턴 중간 정도까지 길이와 기갑에서 엘보우까지의 길이는 거의 같다.

 

성격 / 습성

활발하고 대담한 기질을 하고 있다. 주인에게 충실하기 때문에 가정견으로서도 적합하다. 다재다능하며 용이하게 절도 있는 훈련을 시키거나 정열적인 헌팅 독으로서 훈련도 가능하다. 계획적인 탐색에는 끈기가 좋은데 지나치게 활발하지 않다. 후각은 매우 발달해 있다.

항상 새나 다른 포획물을 잡을 수 있으며 사람과 동행하여 사냥시키는 것도 가능하나 그 성격은 호전적이지는 않다. 의지가 되는 포인팅 독으로 수중 작업도 능란하다. 포획물의 회수 작업도 좋아한다.

 

두부

■두개부

스컬 - 몸통 및 안면부의 크기와 밸런스가 잡혀져 있다. 수컷은 암컷 보다 큰데 두개부의 폭과 두부 전체 길이는 좋은 비율을 가져야 한다. 이마 중앙에는 가늘고 긴 주름이 있다. 후두골은 약간 융기해 있으며, 협골궁은 눈 뒤에 확실하게 보고 알 수 있다.

스톱 - 아주 미비하다.

■안면부

코 - 비경은 크고 아래턱 보다 돌출해 있다. 어두운 살색으로 뒤쪽으로 갈수록 서서히 회색이 된다.

주둥이 - 길고 특히 수컷의 주둥이는 힘이 좋고 꽤 모가 나 있다. 견치와 열육치(裂肉齒)는 거의 같을 정도로 튼튼하다. 콧마루는 곧고 다소 아치 형인 것이 많으나 결코 오목한 형상이 되지는 않는다.

입술 - 적당한 깊이로 잇몸 색과 마찬가지로 살색이다.

턱 / 이빨 - 턱은 강력하고 이빨은 결치가 없으며 바른 치열로 튼튼한 협상교합이다.

볼 - 근육질로 명료하다. 두부는 확실하다.

눈 - 다크 엠버에서 짙은 엠버로 영리한 표정을 하고 있다. 자견은 스카이 블루며 둥글고 거의 비스듬해 있지 않다. 안검은 착 달라 붙어 있다.

귓불 - 소열편(lobular, 작은 나뭇잎 같은 귀)로 폭이 넓고 꽤 길며 구각까지 달한다. 귀뿌리는 높고 좁으며 끝은 둥근감을 띤다. 주목하고 있을 때에는 다소 앞으로 나타낸다.
 

고귀하게 올려지며 옆에서 보면 상부의 라인은 아치 형이다. 근육질로 거의 둥글고 너무 짧지 않으며 뚜렷하다. 어깨 쪽으로 갈수록 힘이 세지며 톱 라인이나 가슴에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몸통

■톱 라인

아치 형을 한 목 라인에서 명료한 기갑을 넘어 톱 라인은 상당히 길고 튼튼한 등으로 자연스럽게 융화된다.

■기갑

아주 명료하다.

■엉덩이

관골은 길고 적당히 경사져 있다.

■가슴

튼튼한데 과도하게 폭이 넓지 않으며 거의 엘보우까지 달할 만큼 깊고 충분한 길이이다. 늑골은 펼쳐져 있는데 술잔 모양은 아니며 길다. 앞가슴은 잘 발달해 있다.

■언더 라인 및 복부

약간 올라가는데 말려 올라가서는 안 된다.

 

꼬리

튼튼하고 피모가 밀생해 있다. 다른 유사한 견종과 비교해 볼 때 다소 꼬리 상태는 낮으며, 가만히 있을 때에는 아래로 드리워지고 경계하고 있을 때나 작업 할 때에는 평행하거나 혹은 그 보다 높게 올려진다.

 

사지

■앞다리

외모 - 다리는 길고 근육이 다부지다. 곧으며 평행하다. 다리와 다리 간격은 넓지 않다.

어깨 - 길고 경사져 있다. 어깨는 몸통과 조화를 이루며 근육이 잘 발달해 있다. 어깨 관절은 충분한 각도가 있다.

상완 - 경사져 있으며 충분히 길고 힘이 좋다.

엘보우 - 자유롭고 몸통의 정중앙면에 대해 평행하다. 내, 외향하지 않는다.

앞다리 - 길고 곧으며 수직이다.

발목 - 힘이 좋고 근육이 긴장되어 있다.

패스턴 - 튼튼하고 다소 경사져 있다.

앞발 - 튼튼하며 힘이 좋다. 몸통의 정중앙면에 대해 곧게 붙어 있다. 발가락은 아치 형을 하고 있으며 가운데 발가락이 긴 것은 이 견종의 특징이기 때문에 결점이 되지 않는다. 발톱은 라이트 그레이에서 다크 그레이까지며 패드는 색소가 잘 침착해 있고 확실하다.

■뒷다리

외모 - 충분한 길이를 가지며 튼튼하고 근육이 발달해 있다. 양 뒷다리는 평행하고 내, 외향하지 않는다.

대퇴 - 충분히 길고 튼튼하며 근육이 발달해 있다.

무릎 - 힘 좋고 근육이 긴장되어 있다.

하퇴 - 길고 명확하게 명료한 힘줄이 있다.

비절 - 힘 좋고 근육이 긴장되어 있다.

중족 - 튼튼하고 거의 수직으로 붙어 있다.

뒷발 - 확실하며 튼튼하다. 늑대발톱이 없다는 점을 빼면 그 밖에는 앞발과 동일하다.

 

걷는 모양

걸음걸이는 그라운드 커버링이 풍부하며 스무스하다. 뒷다리나 앞다리 모두 서로 평행하게 되어 있다. 갤럽할 때의 등은 길고 평탄하다. 속보 시에도 등은 평탄하며 측대보는 좋지 못하다.

 

피부

튼튼하며 충분히 탄력 있고 탱탱하다. 너무 밀착해 있어서는 안 된다.

 

피모

■털

단모 - 짧고(다른 많은 단모견종과 비교할 때 보다 길며 보다 두껍지만) 튼튼하며 매우 숱이 많고, 상모는 매끄럽게 누워 있다. 하모는 아예 없든가 혹은 옆구리에 조금 있다.

장모 - 하모가 있거나 없더라도 상모는 유연하고 길며 매끄럽거나 혹은 약간 웨이브를 하고 있다. 귀뿌리에는 길고 매끄러운 피모가 있다. 귀 끝 피모는 벨벳과 같더라도 허용된다. 옆구리 피모의 길이는 3~5cm가 된다. 목 아래쪽과 앞가슴, 복부는 통상 긴 피모가 있다. 충분한 장식모와 브리칭이 있는데 지면에 갈수록 짧아진다. 꼬리에는 북실북실한 훌륭한 털이 있다. 발가락 사이에도 피모가 있는데, 두부의 피모는 그 정도로 길지 못하다. 피모의 타입은 더블 코트와 같고 피모의 길이는 중간 정도로 상모는 숱이 많고 확실하게 누워 있다. 하모는 두껍고 장식모와 브리칭은 적당히 발달해 있다. 이러한 타입은 선조가 교배되어 있는 개에게 종종 보인다.

■모색

실버, 노루색, 마우스 그레이 또는 이들 색의 셰이드다. 두부나 귓불은 일반적으로 다소 짙다. 가슴이나 발가락에 있는 아주 작은 백반만 허용된다. 등을 따라 약간 금발의 골든 색이 보이는 것도 있다. 명료한 붉은 빛의 옐로 마킹이 있는 것에게만 좋은 평가를 내린다. 브라운 마킹은 중대한 결점 사항이 된다.

 

크기

■체고

수 59~70cm(이상 체고 62~67cm)

암 55~65cm(이상 체고 59~63cm)

■체중

수컷은 약 30~40kg, 암컷은 약 25~35kg

 

결점

위와 같은 기준에서 볼 때 미달되는 경우도 있는데 결점을 매기는 것은 얼마나 미달되느냐에 달렸다.

 

중대 결점

턱 및 이빨은 제 1전구치 혹은 제 3후구치가 3개 이상 결여된 것. 그레이 셰이드가 아닌 옐로나 브라운과 같은 것 혹은 탄 마킹이 있는 것.

 

실격

1. 음고환

2. 턱 및 이빨은 오버, 언더 쇼트. 중대결점에 기재되어 있는 것 이외에 결치가 있는 것

3. 가슴이나 발 이외에 백반이 있는 것

4. 그레이 이외의 모색인 것. 브라운 마킹이 넓게 펴져 있는 것

5. 뚜렷한 과대 혹은 과소 사이즈

6. 소심하거나 신경질적인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