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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인 견종

브뤼셀 그리폰

  • FCI 스탠다드 No. 80
    원산지 벨기에
    용도 소형 경비견 및 반려견
    FCI 분류 그룹 9
    체고

    체중 :: 수, 암 : 3.5~6kg 

연혁

브뤼셀 그리펀, 벨기안 그리펀, 쁘띠 브라바콘의 3가지 견종은 몇 세기나 전부터 브뤼셀 주변에 있었던 소형견으로 거친 털의 “smousje”라 불리는 개를 선조로 하고 있다. 15세기경부터 벨기에에 있었던 듯하다. 예전에는 이 견종이 두부는 견사상의 방모에 싸여 있고 길고 뾰족한 주둥이를 하고 있었다. 1880년에 퍼그와 교배하여 품종개량이 있게 되었다. 주둥이는 납작했으며 단모도 나게 되었다. 19세기에는 루피 킹 찰스 스파니엘이나 퍼그의 혈통을 섞어 블랙으로 단모인 개를 만들어냈고 현재 브리드 타입으로 개량되었다.

또한 독일의 아펜핀셔가 더하여져 이 견종의 독특한 얼굴이 되었고 거칠고 튼튼한 털이 보강되었으나 그 결과 붉은 색이 섞인 모색의 견종, 검은 색이 섞인 모색의 견종과 단모의 세 가지 타입의 개가 때로는 한 몸에서 태어나기도 하였다. 이들 소형견은 아주 주의력 깊고 마차를 지키거나 마구간에 있는 설치류(齧齒類)가 침입하는 것을 막기도 하였다.

1883년에는 Topsy과 Foxine의 2마리 브뤼셀 그리펀이 벨기에 KC의 혈통 대장에 최초로 등록되었다. 같은 해 왕립 세인트 휴버트 협회(벨기에 켄넬 클럽=FCI 설립을 추진하였음)에 등록되어 1905년 견종 표준이 제정되었다.

벨기에 역대 왕실의 마리 앙리에트왕비가 이 견종에 흥미를 가진 덕분에 1900년경까지 인기를 얻었었다. 대부분이 해외로 수출되었고 이 견종을 널리 인기를 증폭시키는 공헌을 하게 되었다. 가정견, 애완견.

 

일반외모

수염이 풍성하게 있다. 튼튼하게 보이며 붉은 색이 섞인 와이어와 같은 피모로 조밀하다. 꼬리는 절단한다. 소형의 반려견이다. 이해력이 있고 밸런스가 잡혀 있으며 주의 깊고 자랑스러우며 옹골차다. 체구는 거의 스퀘어 형태를 띤다. 뼈는 튼튼함과 동시에 동작이나 체구 구성은 체련되었다. 인간미 넘치는 표정에서 주목받고 있다. 브뤼셀 그리펀과 벨기안 그리펀은 거칠고 강한 털로 모색이 다름에 따라 구분된다. 쁘띠 브라바콘은 쇼트 헤어이다.

 

주요 비율

체장은 체고와 가능한 같아야 한다.

 

성격 / 습성

온화하고 쾌활하고 밝은 성격을 하고 있다. 밸런스가 잘 잡혀진 소형견으로 주의 깊고 자랑스러우며 주인에게 아주 애정이 넘친다. 경계심이 강하고 겁이 많지도 공격적이지도 않다.

 

두부

가장 특징적으로 인상적인 부분이다. 두부는 몸통과 비교하여 꽤 크고 인간미 있는 표정을 하고 있다. 그리펀의 피모는 거칠고 서 있으며 흐트러져 있다. 눈 위나 주둥이, 볼, 턱 피모는 보다 길고 두부의 장식모를 형성하고 있다.

■두개부

폭이 넓고 둥글다. 이마에는 충분한 둥근감이 있다.

스톱  아주 명료하다.

■안면부

코 - 검다. 코와 눈은 같은 라인 상에 있다. 코는 넓고 콧구멍은 잘 벌어져 있다. 코끝은 뒤로 경사지기 때문에 옆에서 보면 턱 끝과 코, 이마는 같은 평면상에 놓인다.

주둥이 - 주둥이는 코까지 포함하여 아주 짧다. 1.5cm를 넘기지 않는다. 주둥이가 위를 향해 있지 않거나 코 위가 눈 아래 라인 보다 아래 있거나 하면 표정이 빈약해 보여 중대한 결점 사유가 된다.

입술 - 검다. 윗입술과 아랫입술은 정확히 맞으며 느슨하게 풀려있지 않다. 윗입술은 아래로 축 쳐져 있지 않으며 아랫입술 위에 덮고 있지도 않는다. 입술이 너무 풀리면 이상적인 표정을 엉망으로 만들고 만다.

턱 / 이빨 - 아래턱은 위를 향해 굽어 있는데 폭이 넓고 뾰족하지 않으며 위턱보다 돌출해 있다. 언더 쇼트로 위, 아래의 6개의 절치는 턱에 규칙 바르게 자라 있는 것이 바람직하며 곧은 일렬로 평행하다. 입은 확실하게 닫혀 있고 이빨이나 혀가 보여서는 안 된다. 턱의 폭이나 돌출 정도는 매우 중요하다. 앞니가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눈 - 충분히 떨어져 있고 크고 둥글며 튀어나오지 않았다. 갈색으로 가능한 어두운 것이 좋다. 눈가는 검고 흰자위는 보이지 않은 쪽이 낫다. 작은 눈, 타원형 눈, 밝은 색 눈은 결점 사항이 된다.

귀 - 작고 귀뿌리가 높고 떨어져 있다. 자르지 않은 귀는 반직립으로 앞을 향해 드리워진다. 너무 큰 귀나 두부 측면에 드리워진 귀는 좋지 않다. 잘린 귀는 뾰족하고 직립해 있다. 잘린 귀나 그렇지 않은 귀 모두 똑같이 허용된다.

 

적당한 길이로 어깨에 매끄럽게 이어져 있다.
 

몸통

체장은 체고와 거의 같다. 전체적인 인상은 소형으로 스퀘어 형이며 힘이 좋다.

■기갑

다소 불거져 있다.

■등

곧으며 짧고 확실하다.

■허리

짧고 근육질로 아주 약간 아치 형이다.

■엉덩이

넓고 평탄하거나 혹은 아주 조금 경사져 있다.

■가슴

폭이 넓고 흉저는 엘보우까지 달한다. 흉골 끝은 아주 명료하며 그로 인해 옆에서 보면 가슴이 다소 돌출해 보인다. 늑골은 잘 펼쳐져 있는데 술잔 모양이 아니면 평탄하지도 않다.

■언더 라인

복부는 다소 말려 올라가 있다. 옆구리는 아주 명료하다.

 

꼬리

미근부는 높고 꽤 높이 올려진다. 단미는 2/3를 자른다. 단미되지 않은 꼬리는 기립하며 끝은 등 쪽을 향하며 등에 닿는 일이 없으며 구부러지지도 않는다. 선천적으로 짧은 고리 혹은 굽혀진 꼬리, 등 위로 컬한 꼬리는 모두 중대한 결점 사유가 된다.

 

사지

■앞다리

뼈가 다부지고 평행하며 충분히 떨어져 있다.

어깨 - 좋은 각도를 이룬다.

엘보우 - 몸통에 접해 있다.

발목 - 확실하다.

발 - 작고 둥글며 내, 외향하지 않는다. 발가락은 꽉 쥐고 있다. 붙어 있는 발가락은 좋지 않다. 패드는 두껍고 어두운 것일수록 좋다. 발톱은 검은 것이 좋은데 가능한 어두울수록 좋다.

■뒷다리

뼈가 옹골차며 완전하게 평행하고 앞다리와 밸런스가 잡힌 앵귤레이션을 갖는다.

무릎 - 충분한 각도를 이룬다.

비절 - 충분히 낮게 위치하며 뒤에서 보면 양쪽 비절은 근접하지도 떨어져 있지 않다.

발 - 앞발과 마찬가지며 늑대발톱은 좋지 않다.

 

걷는 모양

힘 있고 사지는 평행하게 움직이며 뒷다리의 추진력은 충분하다. 높게 들어 내딛는 보행이나 느린 걸음은 결점이 된다.

 

피모

■털

모질은 하모가 있는 거칠고 강한 털이다. 피모는 선천적으로 견고하며 다소 웨이브가 있으나 곱슬거리지는 않는다. 피모는 트리밍한다. 또한 모질이 평가받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길이여야 한다. 너무 긴 피모는 실루엣을 헤치기 때문에 좋지 않다. 부드럽거나 곱슬거리는 피모는 중대 결점 사항이다. 두부의 장식모(턱수염과 코밑수염)는 눈과 코를 잇는 라인 아래에서 시작되며 양쪽 귀에 걸쳐 형성된다. 주둥이와 볼은 충분한 장식모로 덮여 있고 몸통 외의 부분 피모보다도 길다. 눈 위 피모는 두개부 외의 부분보다도 길어야 하며 눈썹을 형성하고 있다.

■모색

레드, 붉은색이 들어간 것, 두부의 장식모에는 약간의 검은색이 들어가도 좋다. 가슴에서 보이는 약간의 화이트는 허용되나 이상적이지 않다.

크기

■체중

암, 수 모두 3.5~6kg까지다.

 

결점

위와 같은 기준에서 볼 때 미달되는 경우도 있는데 결점을 매기는 것은 얼마나 미달되느냐에 달렸다.

 

실격

1. 음고환

2. 공격적이거나 소심하고 겁쟁이인 것

3. 코의 색소 결핍 혹은 검은색 이외의 코색

4. 입을 닫은 상태에서 항상 혀가 보이는 것

5. 삐뚤어진 입(wry mouth)

6. 위턱이 아래턱보다 돌출해 있는 것

7. 스탠다드에 기재되어 있는 것 이외의 모색 예를 들면 그레이, 블루 앤드 탄, 브라운 앤드 탄, 레버(마론) 등

8. 백반(패치)이 있는 것

 

기타

FCI에서는 검은 색과 긴 털의 견종을 벨지안 그리펀이라고 하고, 스무스를 쁘띠 브라바콘이라고 부르며, 브뤼셀 그리펀과 구별하고 있다.